남자인데 너무 '예뻐서' 여자친구도 한번 사귀지 못한 은빈이는 우연히 마주친 학교 퀸카 여리 선배를 따라 사이비 종교 순결교에 들어가게 되는데..한편 여의도에 현실의 인간이라고는 믿기 힘든 미모의 꽃미남,꽃미녀들이 나타나 거리의 시민들에게 무작정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고 키스를 받은 사람들은 사지가 비틀리며 그들과 똑같은 꽃미남,꽃미녀로 변하기 시작한다. 신개념 꽃좀비 액션!
인간이 되고 싶은 어벤저스의 비전에게 '가족'보다 인간다운 것이 있을까? 비전은 과거 울트론이 자신을 빚어냈던 실험실로 향한다. 처음으로 주어진 운명에 맞섰던 곳, 자신이 더 나은 존재가, 선한 자가, 아주 평범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던 곳. 그곳에서 비전은 가족을 만든다. 그들은 비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비전의 능력도 가지고 있다. 비전의 장대한 포부와 어쩌면 (끊임없이 평범해지고 싶은) 강박관념까지도 빼닮았다. 비전의 저택을 주시하라! 그들은 우리네 이웃에 사는 가족이지만, 모두를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
이건 퇴마가 아니다. 생존이고, 전쟁이다.
죽은 자는 물론, 살아있는 사람마저 좀비로 만드는
강력한 저주가 한국에 퍼진다.
퇴마사들은 저주에 걸린 이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배후에 있는 악의 집단 ‘블랙 서클’과 맞선다.
세계를 뒤덮은 저주를 멈추기 위해.
그리고, 무고한 영혼의 안녕을 위해.
아무도 모르는 산 속 마을 천우리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골 마을 '천우리' 보건소로 가게 된 승효. 천우리에 오자마자 길을 잃은 승효는 마을 청년 봉이를 만나게 되어 뜻밖의 도움을 받지만, 도움을 주면서도 어딘가 서늘한 태도의 봉이는 급기야 승효에게 가능한 빨리 마을 떠나라고 말한다. "승효 씨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실존한다는 걸 믿습니까?" 수수하고 친절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숨겨졌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혼란스러운 승효에게 이번에도 봉이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
로판 소설의 공녀로 빙의한 모쏠 형사의 좌충우돌 사랑 찾기! 웹소설 작가만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을 쫓던 강력계 형사 서현은 체포 직전, 투신하는 범인을 잡으려다 함께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뜨니 소설 속 세상, 하필이면 남주 카일리안을 짝사랑해 집착하고 원작 여주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죽어버리는 악녀에 빙의해 버렸다! 원작 여주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카일리안이 돌변하고 개망나니 황태자 디에고가 집착하고 그냥 친구였던 수도 사령관 에론조차 구애한다! 한편, 현실 세계와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소설 속 세계에서도 발생하고 서현은 범인 역시 자신과 함께 빙의했다는 사실에 경악하는데…
위장 잠입과 변신술의 귀재. 의금부 소속의 다모, 계서라.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각종 사건을 해결해 가던 어느 날, 도성에 금혼령이 떨어진다. 세자빈을 셋이나 앞세운 세자 이 선이 네 번째 세자빈을 들인다는 것이었다. 조선 최고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자의 금혼령으로 온 도성 안이 시끄럽던 어느 날, 서라는 세책방에서 곱상하게 생긴 한량 나리를 만난다.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나타나 서라의 일에 훼방을 놓는 이 남자. 뒷목 잡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 남자가 말했다. “내 세자빈이 되거라.” ‘내’ 세자빈이라니? 한량의 정체는 바로 세자 이 선이었다. “세자빈들은 모두 살해되었다.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여 범인을 찾아다오. 사건을 해결하면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서라는 결국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는데... 서로의 이해관계가 확실한 계약 혼인이었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라는 자꾸만 이 남자가 신경 쓰인다.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마.” “저는 밤보다 낮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니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겠다는 말이다. 더는 혼자서 울지 않아도 되는, 그런 밤.” 종잇장 위로 서서히 번지는 먹물처럼 스며든 그가 서라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 혼인,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계 악녀로 이름난 하연은 어느날 사고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하연이 아닌 수빈의 몸으로?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의 여배우 수빈은 1년 전 연예계 왕따사건으로 결국 목숨까지 잃게 된다. 겨우 환생했는데 1년 후 다시 죽어야 한다니! 살기 위한 수빈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현세에서 살던 최한욱, 우연히 이상한 힘에 이끌려 무협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집이 너무 그리웠던 그는, 삼백년 간 수련을 거듭해 드디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렇게 고생해서 돌아온 현세는... 원래 살던 세계와 완전히 딴판인 곳?! 내가 알던 사람들, 내가 알던 상식...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나, 집에 돌아갈래!
인간의 피를 매개로 생명 연장과 영생을 꾀하는 흡혈 집단 마교(魔敎).
그들은 첫 번째 기착지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사회 전반에 깊이 암약한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마교 퇴치 전담반인 ‘안다미르’를 창설한다.
한편, 마교는 히말라야의 빙하에 잠들어 있는 퍼스트블러드(마교의 시조)를 깨워 본격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먼 과거에 퍼스트블러드와 대적했던 조선의 전설적인 도사 전우치의 직계 후손인 전준석의 피!
마교는 필사적으로 전준석을 찾게 되고 소심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인 전준석은
마교와 맞부딪히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안다미르와 함께 마교의 야욕에 맞서 싸워 나간다.
ⓒ 박성호, 만동자, 체리쒸 / 서울미디어코믹스
남자인데 너무 '예뻐서' 여자친구도 한번 사귀지 못한 은빈이는 우연히 마주친 학교 퀸카 여리 선배를 따라 사이비 종교 순결교에 들어가게 되는데..한편 여의도에 현실의 인간이라고는 믿기 힘든 미모의 꽃미남,꽃미녀들이 나타나 거리의 시민들에게 무작정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고 키스를 받은 사람들은 사지가 비틀리며 그들과 똑같은 꽃미남,꽃미녀로 변하기 시작한다. 신개념 꽃좀비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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