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키 바이스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GANG 단편선_GAYNG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독사파 VS 백호파 거친 남자들의 더 뜨거운 밤. 조폭 형님들의 짜릿하고 은밀한 성인 BL 단편선이 보고 싶다면? 잘생기면 다 GAYNG 가봐! -목차 1. 독사 2. 조폭도 퇴사가 되나요? 3. 산타 4. 배신의 무게 5. 업라이징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달빛이 유난히 시리던 밤, 희량의 무자비한 칼끝에 연조의 가문은 몰락하고 만다.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빼앗긴 연조는 복수를 다짐하며 권희량, 그에게 접근한다. 향기로운 꽃 뒤에 서늘한 칼날을 숨긴 채..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한 서이화 경위, 첫 번째 목표는 사장 차태건에게 접근하는 것. 여기까진 일이 순조롭게 흘렀다. 그러나, 이화의 정체를 눈치챈 태건이 되려 이를 빌미 삼아 몸을 섞을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도망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경찰인 걸 알면서 놔두겠다고? 노리개로 쓰려고? 말이 안 되잖아. “이 개새끼야,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서이화. 내가 널 어떻게 알아봤을까?" "뭐?" "...난, 10년 전에 네가 한 말을 잊은 적이 없거든.” 떠오르는 10년 전의 기억. 지옥같은 악연이 되살아난다.
수호는 어렸을 때부터 쭈욱 대영만 좋아했다.성인이 되자마자 대영에게 고백하지만 차인다. ‘정신차려, 서수호. 내가 너 업어 키웠어. 너는 내 동생이고 하나뿐인 가족이야’라는 말과 함께. 하지만 수호는 확신한다. 문대영은 자신을 좋아한다고. 그저 자각하지 못할 뿐이라고. 이후 수호는 미성년자인 척 교복을 입고, 데이트앱을 통해 미성년자만 노리는 아저씨들을 만나고 다닌다. 목적은 딱 하나. 문대영 빡치게 만들기. 아니나 다를까. 수호를 감시하고 있던 대영은 매번 현장을 급습한다. 수호는 다시 한번 확신한다. 문대영은 날 감시한다. 날 좋아한다. 나한테 집착한다! 그런데 왜 자꾸 사랑이 아니래?
'X랄, 눈 X신인 주제에' 엄마의 애인이라고 집에 온 남자. 그동안 엄마의 애인은 질리도록 많이 봐 왔건만, 유독 그 남자는 다른 남자들과는 달랐다. 그리고 엄마가 죽던 날, 나는 그 남자의 X 받이가 되었다.
혼기가 다 지날 때까지 정해진 혼인을 미루던 정염은, 상대 집안의 압박에 못 이겨 곧 혼례를 치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이미 정염에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있었다. 자신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정인이며, 자기 손으로 모든 것을 빼앗고 가둬버린, 정염이 바라는 전부. 춥기만 한 겨울, 가물어버린 봄을 그리는 정염은 오늘도 동임의 방으로 향한다. "어떠세요, 형님? 내 여인과 혼인하는 기분이."
서명회 보스 권노아에게 배신당해 죽게 된 그 날. 류진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눈을 떠보니 여긴 2년 전? 이 일을 아는 건 오직 류진 본인 뿐이다. 어떻게 하면 2년 뒤에 다가올 죽음을 대비할 수 있을까?
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을 백야파에 헌신해온 조직원 '계 늘'. 그는 모종의 이유로, 어릴적부터 모셔온 보스의 아들 '용인엽'의 전용 재떨이로 살고 있다. 기이한 소유욕을 보이는 인엽 탓에 담배자국이 가득한 몸도, 미각을 잃은 너덜너덜한 혀도 모두 체념한지 오래. 한가지 위안이라면, 인엽이 아직까지 늘의 육신 안쪽을 건드린 적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늘은 인엽의 명령으로 출장을 떠나고, 피비린내 가득한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형은, 평생 그 신세 못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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