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평범한 시골에서 자란 '한립'은 숙부의 도움으로 강호문파의 입문 시험을 치르고, 고생 끝에 칠현문의 기명제자가 되어 약초를 이용해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맹추에서 약초쟁이가 된 '한립'은 어느 날 기이한 병을 발견하게 되는데…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강찬은 의문의 힘에 의해 3년의 시간을 넘어 '강찬'으로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그는 19살의 왕따를 당하는 또 다른 '강찬'이었다. 배신자의 복수, 환생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한 강찬의 여정이 시작 된다!
매일 밤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부디, 잠에서 깨어난 다음 날 자신이 환상의 한가운데 있기를. 그리고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졌다. 단지 그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자고 일어나니 하얗디하얀 세계 백색의 설원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은 생소했지만,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에 벅찬 감정을 느끼며 꿈꿔왔던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세계를 알아가기 위해 평범한 바바리안들과 달리 인간의 말과 지식을 배웠으며, 합법적으로 용병이란 신분을 취득하였으나, 너무나도 위협적인 외형과 강력한 힘으로 인해 자꾸만 오해를 받게 되는데…
"이 범죄자 새끼가… 똑바로 정신 안 차려?!" 게임 '미궁의 심연'의 마지막 난이도를 시작했을 뿐인데 게임 캐릭터인 '이세계 빙의자'가 되었다.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 노예가 된 캐릭터라고?! 그러나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60초가 정지하는 '턴제의 모래시계' 마법이 발동하는데… 나를 이딴 진창에 처박아놓은 게 개발자인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턴제의 마법사로서 반드시 살아남아 주마.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세상이 안 망한다. 도혁에게 남은 건 산더미처럼 쌓인 빚뿐. “월급 줄 테니까 게임방송이나 도와줘!” ...그래서 시작한 게임방송이 너무 쉽다. 전직 용사의 게임 스트리머 데뷔물.
'규화보전'을 익힌 절정 고수 '장진명'. 그는 반역자로 몰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두 가지 실책을 깨닫는다. 하나는 힘을 얻게되는 대신 남성성을 잃는 비급인 '규화보전'을 읽힌 것, 또 다른 것은 '왕진'과 '섭평', 이 비겁한 놈들을 진작에 죽이지 못한 것이다. 죽음에 이르러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 진명은 진품 ‘규화보전’을 보게 되고 32년, 거세하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다행히 두 번째 삶에서는 자신의 물건을 지켜낸 진명, 그리고 몸 안에는 '규화보전'의 공력도 남아있다!!! 진명은 전생에 후회했던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왕진'과 '섭평'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실패하면 소멸, 성공하면 자유...?" 과로로 죽은 개발자 '나'. 눈을 뜨니 게임에 빙의해있었다. 게임 안에서라도 모든 것을 잊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자마자, 죽음이 걸린 히든 미션이 떨어졌다. 죽었는데 또 죽으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결국 미션 달성을 위해 스릴 넘치는 고군분투가 이어지...려고 했으나 문제가 있었다. 빙의한 게임이... 미완성으로 방치한 지 오래 된 개발자 '나'의 흑역사 프로젝트였던 것..! 이어지는 돌발 상황과 전투 속에서 '나'는 과연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나'는 과연 원하는 것을 손에 얻게 될까? 2023년 지상최대공모전 1기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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