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
작가 정보 없음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정인 흑막은 날 죽이기는 커녕 협조하겠다고…? 아니, 나는 신들의 관심이고 세계 멸망이고 관심 없다고! 그냥 원래 목표대로 건물주가 되게 해줘―!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소설 속 엑스트라, 최약체 하급 바람의 정령으로 빙의한 ‘아셀라’. 나약하기 그지없던 아셀라는 정령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남기 위한 분노를 삼킨다. 모든 정령은 신의 뜻에 따라 정해진 기사와 맹약을 맺는데, 아셀라는 제국 최고의 기사단장 ‘라세즈 시에르텐샤’와 맹약을 맺게 되었다?! “라세즈? 그의 정령은 첫 전투에서 죽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는 라세즈와의 맹약부터 끊어내야 한다. 다행히도 서로의 상대가 되길 원치 않았던 두 사람은 상대가 구해질 때까지만 맹약을 잇기로 하고, 끝이 정해진 “시한부 맹약”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시한부 맹약의 끝이 찾아오고 아셀라는 드디어 맹약을 깨려는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라세즈! 갑자기 맹약을 해지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 심지어 어쩌다 주워버린 두 번째 기사 카이로스는 라세즈를 밀어내고 첫번째가 되겠다고 하고, 원작의 남자 주인공인 황태자와 제국의 바람둥이 에드워드까지 본인을 기사로 삼아달라고 애원한다. 그리고 이 모든 남자들을 질투하는 상급 정령 헤르휘스까지. 쓸모없는 흙수저 정령이었던 아셀라에게 손을 뻗치는 무수한 남자들! 이 소설 속에서 조용히 살아남으려던 그녀에겐 부담스럽기만 한데……. “저 같은 정령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어느 날 갑자기, 내 최애였던 시한부 여주의 쌍둥이 동생이 되었다! 이왕에 빙의된 거, 최애를 대신해 이 소설의 악역과 결혼했는데… "전하는 그런 화려한 망토가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멈칫 "어디서 이런 센스 있는 망토를 구하셨는지 몰라." 크흠―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얼굴을 붉히며 삐거덕대는 이 남자… 살인귀라던데 왜 이렇게 귀여워?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잘생겼어?! 처음에는 내 최애를 위한 계획이었지만 이거 점점… 진심으로 좋아지고 있는 거 같은데?
도린, 안락(악어스튜디오), 한이셀
하루아침에 이세계에 빙의해서 정략결혼한 운명에도, 어떻게든 잘 적응하여 살아보려 했지만 쓰레기 같은 남편은 대놓고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내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미 그에게 질린 터라, 기꺼이 이혼해 주고 기꺼이 위자료를 받아 챙겨 나온 다음 돈을 쓰던 어느 날… 노동 착취에 시달리던 보석 장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하나 둘씩 벌렸다. 보석, 향수, 의류, 화장품, 유통….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나서, 재벌이 되어버렸다.
전직 수의사 마리아 르웰린, 불의의 사고로 이세계의 인물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마침 황태자의 표범을 치료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황궁을 찾아간 마리아는 무사히 표범을 치료해 주고, 약속대로 황태자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기대한다. 그런데. “저기요…… 왜 제가 황궁에서 계속 지내야 하는 건가요?” “네가 나한테 요구했잖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고.” “전 그런 뜻인 줄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무르면…….” “이미 늦었어.” 엉겁결에 황궁에서 수의사로 취직한 마리아와 황태자 아인스의 좌충우돌 로맨스 판타지!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실비아’에 빙의되어 있었다. 게다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 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펠릭스’와 만나게 되는데… 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 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 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빙의해도 하필이면 로판 소설 속 ‘하녀 1’에 빙의하게 된 릴리.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래 일을 훤히 알고 팔자 좀 피나 했더니- "하필이면 기억상실증이라니!" 덕분에 여주인공이 누군인지, 남주인공이 누군인지, 심지어 자기가 무슨 역할에 빙의했는지조차 모르게 되었다. 그래도 먹고살고자 공작가에서 하녀 일을 하긴 하는데, 어째 주변 사람들이 좀 수상하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