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곱게 키웠더니, 짐승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라, 만인이 두려워하는 흑표범 신수 에이몬! 자신과 닮아 외로워 보이는 신수님을 치료해주고, 간식 주고, 곱게 키워줬더니...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오히려 곱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았던 귀신 공주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 희란국의 장군 자현은 왕의 명령으로 '귀신을 보는 공주' 소루와 결혼한다. 자현은 소루를 냉대하지만, 자현에게는 귀신을 물리치는 힘이 있었고 소루는 그의 곁에 머물길 원한다. 유일한 안식처인 자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 소루. 자현은 그런 소루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전쟁 중 시력을 잃고 나락으로 추락한 제국 최고의 기사 '일레온 클레벤트' '로나'는 좌절에 사로잡힌 일레온을 다시 사람 구실하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얼마 후, 로나는 가족을 찾게 되고 그의 곁을 떠나는데… 믿을 수 없게도 눈을 뜬 일레온은 그녀를 찾기 위해 제국을 샅샅이 뒤지고 있었다. “영애.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없나?” “초면입니다. 대공 전하.” 짐승은 함부로 거두는 거 아니라던데, 목줄을 잡고 있던 짐승이 내 목에 기어코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죽었다가 살아났더니 결혼식장, 그것도 수인국 수장 늑대 공작과의 결혼식장에서 눈을 떴다. 소설 속 주인공도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글로리아 공주로 태어나버려서 당황스러운데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그것도 토끼라니 귀여움 한도 초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딸내미와 잘생기고 상냥한 늑대 남편과의 삶이라니 오히려 좋아!
황제의 반려가 자살했다. ‘류펠‘ 제국의 황제, 흑룡 아켈란스. 그런 아켈란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하솔란은 그에게 14년이나 충성하고 헌신하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버려졌다. 지난 삶을 한탄하며 황제가 내린 비단으로 목을 매고 자살하였지만 눈을 뜬 곳은 14년 전, 용을 처음 만났던 용연으로 향하는 마차 안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자꾸만 14년 전의 ‘그날’로 돌아가는 하솔란 오데어.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버린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말았다. 그러나 깨어난 흑룡 아켈란스는 자신이 알던 그 남자가 아니었다. “넌 내 반려가 맞다.” “네가 싫다면 황제도 하지 않을게.” 지나치게 냉정하고 차분하던 그 황제는 이제 황금색 눈을 번뜩이며 그녀를 놔주지 않는다.
수인 제국의 유일한 인간 황후인 세피아. 황제 데미오스와 건조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던 중, 황제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는 티티에가 나타나는데! 티티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황제를 보며 실의에 빠진 세피아 앞에는 전쟁 영웅, 록산이 나타난다. 세피아를 둘러싼 두 늑대들의 수컷 냄새 가득한 아찔한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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