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보호소에서 남주를 입양해 버렸다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귀신이지만 사랑하고 싶어
작가 정보 없음
당신의 기(氣)가 필요해! 사라지기 직전인 몸으로 귀접을 통해 버티는 떠돌이 귀신 '혁' 음기를 갈취하기 위해 접근했던 '세민'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데?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진흙이 엉망으로 뭉개진 게 보였다. 이럴수가. 바닥을 닦던 도중에 풀도 아닌 진흙을 끌고 오다니! “변장이 꽤 그럴싸해. 누가 봐도 평범한 도시 여성이라 하마터면 속아 넘어갈 뻔했….” “닦아.” 그녀는 잡고 있던 대걸레를 남자에게 내밀었다. “뭘 그렇게 멍청하게 봐? 바닥 닦으라니까? 그리고 초면에 함부로 검 들이미는 거 아니야. 주거 침입으로 모자라 살인 미수로 신고당하고 싶어?”
소설 속 대재벌가의 상속녀로 환생했다. 문제는 이 세계가 바이러스 괴물로 인해 곧 멸망 예정이라는 거. 남는 건 돈뿐이겠다, 얼른 시골에 저택을 매입해서 괴물을 피할 대피소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이 멸망하고 말았다, XX! * 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주들까지 우리 집에 함께 갇혀버렸다. 그런데 이놈들이 우리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한다. 왜 다들 여주한테 갈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거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세상이 멸망할 걸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그들은 내게 궁금한 게 많았지만 답해줄 수 없었다. 어차피 안 믿을 거잖아? 지금 내 눈에 그들은 그저 좋은 노동력 자원으로 보일 뿐이다. “이제 일합시다. 먹은 만큼 밥값 하세요!” 세계 멸망의 원인인 바이러스의 치료제만 찾으면 이 지옥 같은 시간도 끝이다.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남주들을 굴리며 버티자! *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내가 매입한 이 오래된 저택이 알고 보니 상당히 수상쩍다는 사실이다. 우리 집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죽기 직전에서야 완벽한 쌍둥이 언니에게 평생을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배신의 충격에 이대로 눈감기를 바랐지만… 눈떠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쌍둥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고 언니와 함께 하나의 왕녀를 연기해야 해! 이왕 돌아온 거, 전생처럼 언니에게 당하고만 살지는 않을 거야. 소원했던 가족과의 관계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전생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치유의 힘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이겠어! 그러던 도중, 우연히 만난 말하는 새 ‘얀’.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왕국이 멸망하게 될 거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나,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죽었다가 살아났더니 결혼식장, 그것도 수인국 수장 늑대 공작과의 결혼식장에서 눈을 떴다. 소설 속 주인공도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글로리아 공주로 태어나버려서 당황스러운데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그것도 토끼라니 귀여움 한도 초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딸내미와 잘생기고 상냥한 늑대 남편과의 삶이라니 오히려 좋아!
수인들의 제국, 펜테린에는 한 가지 신탁이 내려온다. "백호가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하리라." 이 신탁이 천 년 전 소멸한 어둠의 신수의 부활을 대비해 백호 신수의 힘이 필요함을 의미하는 것까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황실에는 백호 수인이 태어나지 않아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던 중 드디어 35대 황제에게서 귀한 백호 황녀님이 태어나는데... 세계를 구원할 백호 황녀님이 너무 귀엽다? “갸흥! 앙!” “정말 용맹해.” “멋져. 우리 쥬시가 최고야!” "캬항!(이런 애정 부담스럽다고!)" 아빠와 오빠의 애정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백호 황녀, 쥬시는 어느 날부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넌 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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