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의 2부를 시작합니다
오류 투성이인 망작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의 손에서 세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 2부가 있었다. 다행히 2부는 육아물! 원작의 성녀만 잘 키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1부와 세계관이 같아 자꾸만 동료들과 마주친다. 세계관 최악의 악역 에이드리안에 빙의한 데다가, 1부의 동료들이 전부 이상하게 흑화해 버렸다. 과연 나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 집에 갇혀버린 남주들
소설 속 대재벌가의 상속녀로 환생했다. 문제는 이 세계가 바이러스 괴물로 인해 곧 멸망 예정이라는 거. 남는 건 돈뿐이겠다, 얼른 시골에 저택을 매입해서 괴물을 피할 대피소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이 멸망하고 말았다, XX! * 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주들까지 우리 집에 함께 갇혀버렸다. 그런데 이놈들이 우리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한다. 왜 다들 여주한테 갈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거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세상이 멸망할 걸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그들은 내게 궁금한 게 많았지만 답해줄 수 없었다. 어차피 안 믿을 거잖아? 지금 내 눈에 그들은 그저 좋은 노동력 자원으로 보일 뿐이다. “이제 일합시다. 먹은 만큼 밥값 하세요!” 세계 멸망의 원인인 바이러스의 치료제만 찾으면 이 지옥 같은 시간도 끝이다.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남주들을 굴리며 버티자! *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내가 매입한 이 오래된 저택이 알고 보니 상당히 수상쩍다는 사실이다. 우리 집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오류 투성이인 망작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의 손에서 세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 2부가 있었다. 다행히 2부는 육아물! 원작의 성녀만 잘 키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1부와 세계관이 같아 자꾸만 동료들과 마주친다. 세계관 최악의 악역 에이드리안에 빙의한 데다가, 1부의 동료들이 전부 이상하게 흑화해 버렸다. 과연 나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자기 자식인 줄 알고 날뛰고 “그래도 내 아들의 잘못이 없지 않으니 양육비는 적당히 챙겨 주겠네. 시골로 돌아가.” 예비 시어머니는 봉투를 내밀고 “너무 궁금했거든요. 공작님의 방에서 제 연파랑색 드레스를 가져가신 분이 누구였는지.” 사교계의 꽃이 개소리를 하고 “클라우제너와 아렌의 결합이라…… 너무 위험하지.” 황후가 적대한다. 조용히 돈이나 벌며 살고 싶었는데, 내 새끼를 지키려면 다 죽여야 할 것 같다.
냥미, 황새치, 녹차, Edy Turner
의문의 사건으로 코빙턴 공작이 사망하고, 이복형제 루시우스의 등장과 함께 엘로이즈와 자매들, 공작부인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홀로 웨이포트로 향한 엘로이즈.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팍팍한 현실과 끝없는 시련뿐이었다. 절망의 끝에서 만난 남자, 해적 호크. 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엘로이즈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남장을 한 채, 호크의 해적선에 잠입하게 된다. 후계자로 길러진 지략을 바탕으로 해적선의 문제를 해결하던 엘로이즈. 그런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 호크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자유롭고 눈부신 바다 위에서 피어나는 두 사람의 관계. 그러나 그 끝에는, 가문의 몰락과 얽힌 거대한 정쟁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유와 음모, 그리고 사랑이 교차하는 바다 위 로맨스 판타지 <나의 해적 왕자님>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리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과연 에밀리는 좀비가 된 가족들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황태자의 제안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신체 접촉을 통해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꿈 장인 '소니도르'. 어느 날, 느닷없이 집에 들이닥친 황제에게 영원한 잠에 들어버린 황태자를 깨워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짐의 잠꾸러기 아들을 깨워줬으면 좋겠군." 소니도르는 온화한 성정과 아름다운 외모로 모든 이에게 칭송받는 황태자 '마르멜'의 꿈속에 들어가지만 어쩐지 마르멜의 꿈속은 음산하고 황량하기만 하다. "방금 날 죽일 기세였지?!" 사람을 싫어하는 황태자의 취향에 맞추어 소니도르는 각양각색의 동물로 변해 마르멜이 잠든 이유를 하나둘 찾아나가고, 마르멜도 점점 소니도르에게 마음을 열어가는데... "전하 저를 믿으세요?" 과연 소니도르는 영원한 잠에 든 마르멜을 깨울 수 있을까?
3대에 걸친 대서사시. 라미라,아나토리아,스가르드 3국의 이야기.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풍족한 자원을 가졌지만 약소국이기에, 언제나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라미라. 라미라의 왕자인 비욘, 그가 사랑하고 있는 상대인 유모의 딸 비이, 그리고 바이다 가문의 장남이자 왕자의 호위무사 레오, 총리의 딸로 왕자인 비욘과 약혼자인 에스힐드. 필연처럼 만나고, 운명처럼 헤어짐을 반복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펼쳐진다.
“첫 만남 땐 가면을 쓰고 짠 나타나 날 구해줬으면 좋겠어. 잘 때 최소한의 것만 간소하게 가리고 자고... 몸도 좋아야 해.” “아, 비누 냄새가 났으면 좋겠어. 씻고 나올 땐 허리에 수건 한 장만 두르고. 첫날밤엔 잠도 안 자고 침대 부숴야 해.” 릭스, 알지? 내 이상형. 그런데... 나 일주일 뒤에 팔려가게 생겼어. 그것도 잔인하고 하반신이 불능인 괴물 공작한테!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은 하나뿐이야. 나랑 결혼해 줘, 나의 아기 사슴. ****** 괴물 공작에게 바쳐지지 않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나의 가장 소중한, 안전한, 사랑스럽고 여린 소꿉친구 릭스와. 걱정하지 마, 릭스. 내가 먹여 살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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