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장난감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욕을 일로써 풀어내고자 성인용품 회사에 입사한 '주연' 직접 성인용품을 체험한 뒤 리얼(!)한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녀의 팀장이자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정우'로부터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주연씨, 혹시 모델 해볼래?" "?!! ㄴ..네..네! 저 이래 봬도 꽉 찬 에이컵 이에요!"
그녀를 소장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웹툰을 보고 있는 건가?" 입사한 회사의 상사들이 어딘가 모르게 낯익다? 스마트폰 속에 드러나있는 그녀들의 은밀한 취향.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욕을 일로써 풀어내고자 성인용품 회사에 입사한 '주연' 직접 성인용품을 체험한 뒤 리얼(!)한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녀의 팀장이자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정우'로부터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주연씨, 혹시 모델 해볼래?" "?!! ㄴ..네..네! 저 이래 봬도 꽉 찬 에이컵 이에요!"
대기업 인사과에서 신입사원 및 인턴 교육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가현.’ 몸 담고 있는 회사가 업계 최고를 자부하는 글로벌 기업인만큼, 제대로 교육시켜 쓸만한 놈으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을 당최 모르겠다는 것. 모든 면접에 직접 들어간다고 알려진 회장의 성격이 괴팍한 탓인지, 가현은 자기 앞으로 배송되는(?) 개성만점 신입사원들을 볼 때마다 부아가 치민다. 하지만 가현은 프로 중에 프로. 상대가 누구든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 보람도 있다. 자기가 키운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진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이 어린 햇병아리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달려들 때다.
연애 할 여유 없는 모태솔로 해나는 외로운 밤을 못 이겨 딜도를 빌리려 친구 은수에게 전화를 건다. '하…난 딜도 그런 건 없어요." 실수로 친구가 아닌 회사 동료 재현에게 전화를 하고 마는데…!
23살 박종수에겐 타고난 재주도, 노력해서 얻은 전문성도 없다. 가진 거라곤 젊음 뿐. 조금 할 줄 아는 영상 경험을 살려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 취업하려 하지만 높은 문턱에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그러기를 수십여 차례, 종수는 ‘구라파엔터테인먼트’라는 MCN에 입사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찾아간 회사에서 종수는 미녀들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아무래도 나쁜 첫인상을 남긴 탓인지 거의 망한 분위기다. 수상하게 조건이 좋은 이 회사.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종수가 택한 마지막 방법은…?
‘성욕과다증’을 앓고 있는 ‘미애’는 욕구가 넘칠 때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한다. 책방 아르바이트 직원, 헬스장 코치, 택시기사 등 이 남자 저 남자 관계를 맺던 와중, 직장 회식자리에서 알게 된 ‘진섭’과는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미애의 몸은 그와의 섹스를 원하지만 평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들킬까 두렵고 주변인, 특히 직장동료와의 섹스는 금지라는 규칙을 깨뜨릴 자신도 없다. 미애는 의도적으로 진섭과 거리를 두고 다시 난잡한 생활을 시작하는데 결국 이런 모습을 진섭에게 들키고야 만다.
한 때 촉망 받던 아나운서였던 재우는, 소신을 지키다 찍혀서 뉴스 땜빵이나 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재우에게 여친이자 방송사 최고 여신으로 불리는 강소윤 아나운서는 유일한 희망. 한편, 보도국 부장은 재우와의 열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소윤을 탐하려 하는데...
"얼른 싸게 해주세요~ 크고 굵은 바나나를요♥" 회사에서 인정받는 바이어 이준의 앞날은 창창할 터였다. 하지만 전무와 여직원의 함정에 빠져 지방으로 발령이 나게 되고, 배신감에 치를 떨던 이준은 본사 귀환을 위해 엉망진창인 마트를 살려보기로 하는데!
“나랑 같이 자 주지 않을래?” 생일이 지난 다음 날 아침, 동경하던 상사에게 충격적인 부탁을 받았다. 도움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였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밀어 넘어뜨려지는데?! ――유령이 보이는 체질인 회사원 사사키 미캉은 짝사랑 상대인 아쿠츠 부장에게 대량의 악령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신경 쓰였다. 게다가 요즘 들어 사악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그러다 돌아온 자신의 생일. 아무런 약속도 없이 야근을 마치고, 공원에서 혼자 음주를 하며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우연히 지나가던 부장님을 만나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전날 밤의 기억은 없고, 눈앞에는 잘생긴 부장님이!! 정신을 차려 보니 다친 곳에 치료받은 흔적까지. 부장님께 폐를 끼친 게 분명하다……. 죄악감에 은혜를 갚겠다고 빌자 어째선지 같은 침대에서 자게 되는 전개가?! 표현이 서툰 두 남녀가 마음의 거리를 밤마다 좁혀 가는 Bed Time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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