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서우연과 서우진. 우진은 운 좋게 배우게 된 최면으로 우연을 조종하게 되고, 잔심부름을 넘어 본인의 성욕까지 풀어주는 착한 형으로 길들이게 된다.
[광공단편선] 결벽증 선배
같은 회사에 근무 중인 한겨울과 초여름. 매사 흥미가 없고 무기력해보이는 겨울에게는, 사실 가슴 뛰는 계획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깐깐하고 고고하기로 유명한 여름을 극한으로 타락시켜 자신의 취향에 맞춰 교육시키는 것. 겨울은 사내에 여름에 대한 성적 추문을 퍼트리고, 여름과 비슷하게 생긴 AV배우를 찾아 동료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등, 여름 주위에 자신 말고 아무도 남기지 않기 위해 몰래 그의 목을 조여간다. 혼자가 된 여름에게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전 회사 후배' 포지션으로 가까워지는 데에 성공한 겨울. 그는 여름을 본격적으로 길들이기 위해 자신의 별장 지하실로 초대하는데...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서우연과 서우진. 우진은 운 좋게 배우게 된 최면으로 우연을 조종하게 되고, 잔심부름을 넘어 본인의 성욕까지 풀어주는 착한 형으로 길들이게 된다.
[본편, 외전2] 낮에는 유능한 '비서'로, 밤에는 유능한 '남자'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수하. 칼퇴 후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와 함뜨 전! 그런데 거기가 작다?! 상대를 거절하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몸에 집 한 채는 걸치고 다니는 이 남자... "박지운...이사님?!" #연하공 #상처공 #집착공 #다정공 #연상수 #무심수 #문란수 #리맨물 #역키잡 #하드BL [외전1] (*외전1은 본편과 다른 인물들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진 거라곤 돈과 시간 그리고 난잡한 성생활뿐인 도혁. 호텔 방번호를 착각한 시우와 마주치는데... 악연이 시작된 그날 밤부터 도혁의 일상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미인공 #능욕공 #미남수 #지랄수 #혐관 #하드BL
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을 백야파에 헌신해온 조직원 '계 늘'. 그는 모종의 이유로, 어릴적부터 모셔온 보스의 아들 '용인엽'의 전용 재떨이로 살고 있다. 기이한 소유욕을 보이는 인엽 탓에 담배자국이 가득한 몸도, 미각을 잃은 너덜너덜한 혀도 모두 체념한지 오래. 한가지 위안이라면, 인엽이 아직까지 늘의 육신 안쪽을 건드린 적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늘은 인엽의 명령으로 출장을 떠나고, 피비린내 가득한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형은, 평생 그 신세 못 벗어나겠다."
매일 다른 상대와 원나잇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나 하루하루 살아가던 제이.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도 부유해보이는 유진과 원나잇에 성공한다.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유진이 잠든 사이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찰나, 누군가 그를 부르는데...
은밀한 관계를 지속 중인 대표 이반과 그의 전담 비서 정예건.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전선에 등장한 훼방꾼, 제일런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갈등을 겪게 되는데… "이기적이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거니까."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한 서이화 경위, 첫 번째 목표는 사장 차태건에게 접근하는 것. 여기까진 일이 순조롭게 흘렀다. 그러나, 이화의 정체를 눈치챈 태건이 되려 이를 빌미 삼아 몸을 섞을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도망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경찰인 걸 알면서 놔두겠다고? 노리개로 쓰려고? 말이 안 되잖아. “이 개새끼야,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서이화. 내가 널 어떻게 알아봤을까?" "뭐?" "...난, 10년 전에 네가 한 말을 잊은 적이 없거든.” 떠오르는 10년 전의 기억. 지옥같은 악연이 되살아난다.
어린시절 좋아하던 형이 있었다. 내 세상에서 유일했던 빛, 그러나 그 빛은 나를 어둠으로 빠트렸다. 그럼에도 나는 갈망했다. 형을 향해 분노하면서도 사랑했다. 14년동안 쭉… “ 왜 날 안 써, 왜 필요하다고 안 해? …왜 자꾸 사람 미치게 만들어, 형. “ “ 그깟 개병이 뭐라고. “ 그를 만난 후 떠오르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본성. 필사적으로 그를 외면해봤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던 것을 마음껏 취하는 해방감에 중독되어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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