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성녀는 퇴장을 기다린다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간한정 공주님
평범한 직장인 윤재은, 소설 속 다이아수저 공주님이 되다! 하.지.만. "왜 하필 빙의를 해도 곧 사형당할 악녀 중에 악녀, 쉐일리아에게 빙의한건데…!"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직감한 재은은 쉐일리아의 정해진 운명을 바꿔보기로 결심한다. 죽어가던 공주가 눈을 떴음에도 아무도 반기지 않던 델피니움 궁은 그렇게 서서히 바뀌어 가는데…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저를 트로피 삼아 가져 주십사, 청하는 것입니다." 제국 유일의 여자 공작, 세레나 아이데. 그녀에게 없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심장.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들킨 적 없었는데... 어느날 수상할 정도로 취향인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심장을.” 그런데 이 남자, 내 비밀에 대해선 어떻게 아는 거지?
“먹고 죽으면 때깔도 곱다지!” 머지않아 점령당할 왕국의 버려진 공주로 태어난 루아나. 어차피 죽음이 정해진 이야기, 먹고 싶은 거나 소박하게 해 먹다 곱게 가고 싶었는데… 미각의 저주에 빠진 점령국 공작의 입맛을 사로잡고 말았다?! “이 볼 것 없는 왕국에 원하는 거라곤 없었지만, 아무래도 방금 생긴 것 같군.” 왜 그 말을 날 쳐다보면서 하는 건데~!!! 저주로 미각을 잃은 왕국 점령군 레기온과, 그에게 맛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왕국공주 루아나의 이야기.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나. 죽고 눈을 뜨니 로맨스 역하렘 소설 캐릭터에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 최악의 '악역' 세리아로! 이렇게 가다간 원작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텐데... 끔찍한 결말을 피하고자 과거 세리아가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고, 서브 남주 칼리스와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런데 이 서브 남주....원작의 여주인공이 등장한 뒤로 왜 이러는 거지? 무언가 이상하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남자 주인공 르쉐. 이 남자는 왜 나한테 다가오지?
저주에 걸린 괴물 황태자 ‘블레이크’의 아내 ‘앤시아’로 빙의했다. 앤시아는 결혼 첫날 황태자의 얼굴을 보고 자살해서, 블레이크에게 커다란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고, 괴물 황태자를 떠날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명색이 19금 피폐 소설의 서브 남주인데, 원작에서 퇴폐미를 뿜어내던 맹수였던 것과 달리 순진한 토끼 같다. 와랄랄라 귀엽게 보살펴 주고 있는데, 가끔 맹수의 이빨이 보이는 것 같다. 착각이겠지…? 괴물 황태자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오직 여주인공인 다이애나뿐이다. 내 역할은 이 어린 소년이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주다가, 때가 되면 물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앤시아, 나를 떠나지 마!” 이 작은 토끼가 자꾸만 나를 붙잡는다.
[에이번데일 백작의 저택] “누구세요……?” “그건 내가 할 말인 것 같은데.” 히든 에피소드를 열고 들어간 폐가에서 만난 금발의 미남자. 알고 보니 그는 이미 죽었어야 할 천재 마도 공학자였다. 가상 현실 게임 ‘황금 발톱’의 배경으로부터 13년 전에 떨어진 에스페란사. 졸지에 몬스터도 없는 세상에서 세계 최강이 되고 말았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황금 발톱'을 찾아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당신을 왜 해부하겠어요? 살아 있는 채로 연구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은데.” 유일한 조력자는 이런 소름 돋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질 않나, “그럼 피 한 방울만 주지 않을래요? 딱 한 방울만.” 피까지 뽑아 가려고 한다. 이 퀘스트…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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