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 증후군을 앓고 있는 차경원. 늘 성인처럼 보이고 싶어 하던 그는 어린아이의 장점을 이용하라는 형의 말을 듣게 되는데... "우리의 유일한 장점인 어린아이인 척을 하는 거야..!"
여자 앞에선 늘 서툴렀던 도현. 그는 친구 지원처럼 자연스럽고 능숙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뒤늦게 찾아온 욕망은 그의 평범한 일상을 흔들기 시작한다. " 오빠...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요. 변태 같아..."
"우린 이제 가족이니까" 동정을 버리기 위해 어플을 써서 섹파들을 만든 준수, 달콤한 밤은 원나잇으로 끝났다. 그들이 자신의 가족이 되어 눈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만..제발 그만하세요...아아. 낯선 손이 자꾸 만져와...!" 친절하고 상냥한 카페 사장님, '준희'. 알바생 '우성'은 그런 그녀가 치한을 당하는 것을 본 뒤로, 새로운 성욕에 눈을 떠 점차 그녀를 함락 시키기 시작한다.
통제 불능의 교도소. 그곳의 평화를 위해 국가가 선택한 방식은 '인간 오나홀'. 알약 한 알로 여자가 된 전국구 조폭 보스가 ‘성욕 처리 도구’로 내던져진다. 평생 나갈 수 없는 지옥,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야해연 작가의 <귀신과 하는 남자> AU 단편 길을 잃고 찾아든 산장, 환한 미소로 맞아주는 그녀와 말 없는 그. 밤이 지나면 그들 사이에 은밀한 이야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