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음악실에서 연주하는 거 한 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죽는다” 세헌은 전학 온 첫 날부터 음악실을 찾아 피아노를 친다. 홀린 듯 세헌의 연주를 듣다가 정신이 든 태이는 음악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무슨 이유인지 세헌을 협박하는데… 정해진 룰도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음악 재즈. 과연 어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 아이들을 연주할까?
남고덕뿐
청춘, 용기와 사랑의 열일곱!...은 모두 옆학교 이야기. 땀냄새와 근육이 득실거리는 남고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여기에도 청춘이 피어오른다? 팔방미인 존잘남 도영을 향한 승일의 덕후 인생이 펼쳐지고, 덕질 아래 하나되는 남고생들의 울끈불끈한 이야기.
“음악실에서 연주하는 거 한 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죽는다” 세헌은 전학 온 첫 날부터 음악실을 찾아 피아노를 친다. 홀린 듯 세헌의 연주를 듣다가 정신이 든 태이는 음악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무슨 이유인지 세헌을 협박하는데… 정해진 룰도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음악 재즈. 과연 어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 아이들을 연주할까?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대문 남고의 유일한 홍일점인 '홍일탁'. 물론 이름과 별명과는 다르게 남자다. 왜소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 덕분에 찐따부터 일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무시하기에 이르고 교내 서열 꼴찌에 머무르고 있었다. 과거, 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일탁은 자신의 한 문제로 인해 먹이 사슬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그놈의 2차 성징. 그래, 그 놈의 2차 성징만 와줬어도...!' 또래와는 다르게 신체의 성장이 멈춰 하루하루 놀림과 괴롭힘을 참아가던 홍일탁은 자신의 서열을 올릴 방법이 생각났으니... '이현우.' 대문 남고 2학년 실세인 이 녀석과 친구가 된다면 난 다시 일진으로 올라갈 수 있어! 하지만 왜인지 이현우는 홍일탁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홍일탁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까?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혜성과 도진의 아들인 '박별' 은 예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으나 현재는 그만두고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다. 갑작스럽게 동생이 생겨 혼란스러운 와중에, 별은 한동안 소원해졌던 소꿉친구 '시우'가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되는데.. 꿈과 우정(?)을 찾는 별이의 반짝반짝 하이틴 성장기!
중학생 때까지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오승표'는 고등학교 진학 후 '류재민'에게 전교 1등 자리를 뺏기고 만다. 전교 1등은 류재민, 전교 2등은 오승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이 순서를 뒤집을 수가 없다.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열등감에 승표는 저도 모르게 재민을 계속 지켜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날, 승표와 재민이 길에서 우연히 부딪치며 휴대폰이 바뀌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이게 뭐야?" 전교 1등 류재민의 휴대폰 속 화면을 엿보게 된 승표는 경악하고 마는데...
갱단 <세븐 신즈>의 일원이자 경찰의 정보원인 매니. 어느 날 그의 파트너가 연쇄살인마의 희생양이 되었다. 파트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을 떨쳐낼 새도 없이, 매니는 두목의 명령에 따라 평소 껄끄러워하던 동료 션과 새로이 파트너로서 행동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내통하고 있는 경찰 친구가 션의 뒤를 캐달라고 부탁하기까지. 어쩔 수 없이 매니는 가장 자신있는 방법으로 션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나랑 다시는 하지 않겠다더니... 뭔가 아주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그게 뭘까?”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작은 목표를 가지고 현재를 충실히 일하는 '하이안' 조용히 지내던 그의 앞에 과거의 죄와 얽힌 남자 '정 현'과 재회하게 된다. 정 현은 하이안에게 자신의 비서로 일하며, 거액의 빚을 갚도록 요구하는데.... 얽혀버린 과거 속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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