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과 시현은 같은 반이지만 말 한 번 해보지 않은 어색한 사이. 어느 날, 자신이 미래에서 온 시현이라고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나타나고 다인과 자신이 미래에서 사귀는 사이라고 주장한다. 다인은 낯선 남자의 말이 믿기지 않지만, 그의 예언이 하나둘 맞을 때마다 점차 신뢰하게 된다. 다인이 시현에게 관심을 보이자 반 아이들 사이에서는 둘이 썸 탄다는 소문이 돌고,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그러나 시현에게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가 있다. 낯선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익(翼)인' 들 중에서도 특이한 날개를 가지고 있는 소심한 여고생 '이연지'. 늘 긍정적인 성격의 소꿉친구 재희의 화려한 날개와 자신의 초라한 날개가 항상 비교되는 것이 싫었던 연지는 고등학교 등교 첫날, 우연한 사건으로 뉴튜브 전문 기획자 수정과 엮이게 된다. 날개를 제거하는 수술 비용 오천만 원을 벌기 위해 기간제로 수정과 관종 재희와 함께 뉴튜브를 하기로 다짐한다. 날개를 제거하기 위해 콤플렉스인 날개를 뉴튜브에 노출시키는 아이러니에 고민하던 중, 연지는 수수께끼의 배구부 남학생 홍태준을 만나게 되며 점점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호영이가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불행한 내 운명이 바뀌게 해주세요!” 소꿉친구인 상유, 다림, 호영. 상유는 언제나 소심하고 어색하게 행동하여 친구가 없다. 고1 시절,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소심했던 상유는 더욱 음침한 아이가 된다. 반면에 우등생에 운동도 잘하고 활발한 다림은 어릴 때부터 호영을 좋아했고, 고3이 된 후 용기 내어 호영에게 고백하지만 친구로 남자는 말로 보기 좋게 차였다.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분수대에서 우연히 만난 다림과 상유는 각자의 소원을 빈다. 누군가에게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라는 말을 듣고 다림과 상유는 정신을 잃는데… 일어나 보니 둘의 몸이 감쪽같이 뒤바뀌었다…??!! 다림은 상유 몸으로 활동하면서 보이지 않았던 상유의 매력을 뽐내면서 반 친구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상유는 점차 호영에게 버금가는 인기남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음침, 소심의 아이콘이었던 상유는 다림이 몸으로 여리고 얌전한 모습을 보이는데, 호쾌한 성격 탓에 다림이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남자애들이 들러붙는다. 호영이 또한 과거와 달리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다림이를 친구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알맹이가 상유인 다림이의 모습은 호영이의 마음을 몰라주고, 고백까지 했던 다림이가 상유와 붙어 다니게 되자 호영은 점점 애가 탄다. 호영이를 원래 좋아했던 다림은 상유에게 호영이의 구애에 응하라고 등을 떠밀지만, 다림이를 좋아하는 상유는 갈등한다. 어쩔 수 없이 다림이 요구를 따르지만 본심이 아니기 때문에 호영이가 느끼기엔 애매한 희망 고문이 될 뿐이었다. 그리고 다림이가 상유와 계속 붙어 다니면서 호영에게 애매하게 구는 모습은 반 친구들이 보기에 두 남자를 어장 관리하는 걸로 보이게 되는데… 다림이와 상유가 빌었던 소원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과연 세 명의 엉켜 버린 실타래가 풀어지고, 서로에게 솔직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열아홉 살, 순수하고 풋풋했던 10대 마지막 순간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른 조직의 아들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다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대학 입학 후 싸움만 일삼는 집안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아가씨, 양혜진. 손부터 먼저 나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똑 닮은 무식한 오빠를 떠난 지도 9년째, 하지만 가족들은 갑자기 나타나 원하지도 않는 상대 무강과의 결혼을 일방적으로 알린다. 조직 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정략 결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 뿐인 이 결혼에서 과연 혜진과 무강은 평생을 맹세할 수 있을까?
‘류지훈 앤드 이연아. 지랄견 플러스 이년아.’ 세현고 최고의 닭살, 민폐 커플이었던 우리. 미친 듯이 설레고, 미친 듯이 떨렸던 18살의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개자식을 죽이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그리고 14년 후.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불현듯 떠오른 옛 기억을 따라 과거로 향하는 계단에 오른다.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과거 속으로 뛰어든 것이라면, 그토록 원했던 일을 할 것이다. ‘너와 엮이지 않는 것. 널 피하는 것.’ 14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32살의 이연아. 그녀는 과연 개자식과의 인연을 끊고, 끔찍한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어릴 때 알던 재수없던 놈이 더 재수없는 놈이 되어 돌아왔다! 중3 황미애의 옆 빌라에 어릴 때 잠깐 시골에서 봤던 김철이 이사 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고 '철이와 미애'라 놀림 받자 김철은 미애를 불쾌해하며 피한다. 너만 불쾌한 줄 알아? 나쁜 놈! 미애는 속이 상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상한 우연으로 계속 엮이며 트러블이 발생, 결국 둘은 크게 마음이 상하고 서로 더 이상 아는 척 하지 않으려 한다. 맨날 화만내는 김철과, 황미애 인생에 처음 만나는 이상한 친구들까지 엮이게 되며 미애는 사춘기를 정통으로 겪게 되는데....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의 신작!
다인과 시현은 같은 반이지만 말 한 번 해보지 않은 어색한 사이. 어느 날, 자신이 미래에서 온 시현이라고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나타나고 다인과 자신이 미래에서 사귀는 사이라고 주장한다. 다인은 낯선 남자의 말이 믿기지 않지만, 그의 예언이 하나둘 맞을 때마다 점차 신뢰하게 된다. 다인이 시현에게 관심을 보이자 반 아이들 사이에서는 둘이 썸 탄다는 소문이 돌고,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그러나 시현에게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가 있다. 낯선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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