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남주의 여자사람친구가 되었다
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애 사업을 방해하고 난리야! 우리 그냥 친구 사이 아니었니? 안 돼! 이번 생에는 남주의 가'족'같은 친구가 되어주겠어!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의 친구로 빙의했다. 죽기 전에 잔뜩 놀고 싶은데, 착하고 걱정 많은 남자 주인공이 자꾸 방해한다. 얄미워서 그를 슬쩍 악의 길로 꼬드겨 보았더니…… 글쎄, 갑자기 웬 싸패 악당으로 변해 버렸다. 이거 내 탓이지……?
빨간망토가 늑대를 잡아먹는 19금 피폐 여공남수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바로 내 남동생이란 사실! 동생과 깊은 숲속에 숨어 인간계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눈밭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픈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건만, 이 아이... 하필이면 최종흑막, 빨간망토잖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어서 돌려보내야지 다짐하기도 잠시,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언니는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어쩐지 아이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유독 이상형 이야기를 할 때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건 내 착각이겠지? 나.... 동생이랑 같이 얼른 도망쳐야 하는데.... "우리 오빠 잘생겼죠?" 여기서 갑자기 왜 네 오빠가 나와?! <여주인공이 나를 새언니로 점찍었다>
남주 여주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주받은 용과 마물 그리고 최종 보스의 영혼까지 처참하게 박살 내는 소설 <황제와 성녀> "……하하, 차라리 지금 죽으면 좀 편히 갈 수 있으려나." 천재 마법사로 칭송받게 될 찬란한 장래, 그것보다 원하는 건 안락한 노후와 평화로운 미래… 이건만, 그 장렬하게 막을 내리는 이 세계의 최종 보스가 나다. 제발 살려만 줘라……. 그런데, '잠깐, 이 녀석 남자 주인공인 시그렌 아냐!?' '얘가 왜 여기 있지?' 세계를 구할 영웅, 시그렌이 코앞에서 죽어간다? 전쟁통에 너무도 많이 굴러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나의 남자 주인공. "시그렌, 너는 분명 아주 많은 것을 가지게 될 거야." "약속할게,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울게" 시그렌의 상처를 본 순간 다짐했다. 내가 써내린 세계, 내 안이함으로 고통받은 그에게 앞으로 행복과 눈부신 미래만을 가져다주겠다고. *** 1,2시즌 각색: 푸릭 (@FRIK_AA / [email protected]) 3시즌 각색: 초캄 (@CHOOKAAM / [email protected]) 4시즌 각색: 적발,은태 ([email protected]) 작화:적발 (@Jeok_bal / [email protected])
영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 리체 에스텔. 반란군을 치료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투옥되지만, 그곳에서 한 할머니를 치료해준 보답으로 다시 한 번 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반란의 원인은 소공자 에르안의 급사. 그렇다면 이번 생의 목표는 '소공자를 건강하게!' "저만큼 에르안 님을 위하는 사람은 없어요!" "뛰세요! 뛰시라고요! 면역력을 길러야 하니까!" "이 풀 드세요. 몸에 좋은 거예요." 덕분에 에르안은 건강을 넘어 건장한 성인이 되고 리체는 마음 편히 사표를 내지만… "너는 유일하게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내가 어떻게 너를 놓을 수 있겠어?" 어랏? 이게 아닌데?! 리체는 과연 퇴사를 할 수 있을까?!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허영심 가득한 시린가 자작가의 장녀 메이어리, 약혼자와 함께 신년회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다가 불현듯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이 전생에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의 엑스트라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원작의 내용이 기억난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다짐한다. 메이어리는 원래 제국 제일의 인기남인 콜누타 공작을 따라다니는 철없는 스토커에, 집안 사정 생각 안하고 사치를 일삼는 허영심 많은 영애였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는 소설 속 파멸 플래그를 바꾸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어리는 소설 속 서브 남주인 네펜데스와 마주치게 된다. 변장을 하고 있지만 네펜데스가 황태자임을 바로 눈치 챈 메이어리! 결국 황태자와 비밀유지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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