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매일 듣는 똑같은 질문, 결코 변하지 않는 대답. 내게 남은 거라곤 동정 어린 시선과, 매달 들어오는 보험비. 그리고 반신불수라는 잔혹한 현실뿐. 신은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데, 난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곳은 '세계를 독식하는 마법사'의 세계 속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등장인물 '모르드 베르나스'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밤새 읽던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있었다.
폭군의 필드
“네가 그러고도 국가대표냐!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하겠다!” “답답하면 네가 한번 넣어보든가.” 응원하는 축구팀의 부진한 플레이에 울화통이 터진 프로레슬러 '정호철'. 축구 선수에 도발에 그대로 축구장에 난입하여 날린 슛 한방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거대하게 사고 친 정호철에게 돌아온 것은, 구치소 행이 아닌 구단의 입단 제의! 이젠 링 위가 아닌 레슬러가 아닌 축구장의 폭군으로 군림할 차례다...!
매일 듣는 똑같은 질문, 결코 변하지 않는 대답. 내게 남은 거라곤 동정 어린 시선과, 매달 들어오는 보험비. 그리고 반신불수라는 잔혹한 현실뿐. 신은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데, 난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곳은 '세계를 독식하는 마법사'의 세계 속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등장인물 '모르드 베르나스'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밤새 읽던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있었다.
가상 현실 게임, 올림푸스. 인류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뒤 현실을 지탱할 수단. '내 진정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 세계에 절대악이 등장한다!
나의 전생은 목줄이 묶여진 개였다.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그저 감정 없는 도구와 같이 살아온 삶. 그 삶의 끝은 주인에게 처참히 살해당하는 것. 그렇게 삶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눈을 다시 떴을 땐, 난 대륙 최강의 가문의 막내로 태어나있었다. 이젠 복수를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 속에서 날 아껴준 이들을 위해 비수가 아닌 검을 들겠다.
길드 상층부로부터 누명을 써서 범죄자로 전락하고, 신분과 가족을 비롯한 모든 걸 잃고 밑바닥 계급으로 떨어진 류휘. 하루하루를 숨만 쉬는 시체처럼 살아가던 그에게 거짓말처럼 기적이 찾아왔다!
제국력 237년. '타락'에 맞서 인류를 지켜내기 위한 '신탁전쟁'의 끝에서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은 친우이자 황제인 올리번의 배신을 맞이한다. 끝내 황제를 죽인 카릴은 이 모든 일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제 전생에 얻지 못한 힘,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헌터 명가, [신오 가문]. 신유성은 다섯 살에 신오 가문에서 버림 받게되지만, 그 해 보육원에서 '체술'의 정점인 '권왕'과 만나게 된다. 구음절맥(九陰絶脈)과 극양지체(極陽肢體). 상반되는 두 성질을 몸에 품고 태어난 유성의 재능을 알아본 권왕은 12년 간 그를 수련시킨 끝에 하산을 허락한다. 그렇게 명문 헌터 육성기관, 가온 아카데미에 도착한 신유성. '여기가… 가온 아카데미!' 마침내 태어난 지금까지 없었던 헌터의 탄생에 세상이 동요하기 시작한다!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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