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나무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냉정과 열정 사이 [썸인썸머]
작가 정보 없음
한여름, 숨도 쉬기 힘든 더위. 자취방의 오래된 에어컨이 고장 났다. 주인집이 대체품으로 보내준 것은 해외에서 한참 인기인 휴머노이드 에어컨디셔너(수면 ver) 받고 보니 잘생긴 남성형. 전원을 켜니 시원해서 껴안았지만 어딘가 기분은 이상하다. 원래의 에어컨을 고치기 전까지 껴안고 지내던 중 실수로 '어딘가'의 버튼을 누르자 눈을 뜬 에어컨. 상냥하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좋은 목소리 잘생긴 얼굴까지…너무 완벽한 에어컨의 과잉친절은 점차 잦은 스킨십으로 번지고 더위로 오래 묵혀놨던 성욕까지 풀어주기에 이르는데..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장 증오하던 인물이자, 가장 잡고 싶었던 놈이다.’ 마피아에게 어머니를 잃은 로완은 증오하는 마피아를 소탕하기 위해 언더커버로 조직에 잠입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만난 조직의 수장 라파엘 발렌티노는 첫만남 부터 그가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자꾸만 휘둘린다. 내 어머니를 죽인 원수라는 걸 알면서도.‘ 그의 사냥개가 아니라면 정부의 자리에라도 올라 조직을 무너트릴 날만을 기다리지만, 함께 보내는 날이 쌓일 때마다 로완은 그에게서 점점 더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쥐새끼가 이렇게 무방비 할 리가 있나..“ 그런 로완을 의심하던 라파엘은, 어느 순간 그를 제 곁에 두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복잡하게 얽히는 두 사람의 관계, 복수인가 사랑인가. 과연 이 관계의 결과는?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세상, 피에 굶주린 제스는 인간들의 함정에 빠져 노예 수용소의 지하에 감금당한다. 수용소의 소장 필립은 자신의 유전병을 치료하고자 제스를 상대로 실험과 고문을 진행하지만, 어째서인지 제스는 다른 흡혈귀와는 달리 몸을 회복하지 못한다. 필립은 실험을 중단하고 제스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신의 노예 중 전직 의사였던 요한을 제스와 함께 감금 시킨다. 제스의 상태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감옥에서 나갈 수 없게 된 요한. 결국 잔뜩 경계하는 제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요한은 신비로운 뱀파이어인 제스에게 점점 매료된다. 제스는 요한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지하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요한을 이용하고자 그의 마음을 받아주는 척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함께 이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정말 이곳을 탈출하면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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