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보는 공작부인
귀신 보는 능력을 지닌 귀족 영애 쥴리아. 이 힘으로 막대한 부를 손에 넣겠어! 어느 날, 쥴리아에게 찾아온 에페시아 공국의 공왕 리오. "돈이 그렇게 좋으면 나랑 결혼해." 솔직히 조금 혹하기는 하지만… 아직 연애도 못 해봤는데 결혼? 내 앞에서 백지수표를 흔들며 유혹하는 당신… 진짜 속셈이 뭐야?
너의 죽음이 보여
에샤나 아스는 어릴 적 사고를 당한 이후로 사람의 수명과 사인이 보인다. 우연히 마주친 처음 보는 사람의 죽을 날이 내일이라면? 주로 모르는 척 지나가는 선택지를 택해온 에샤나 아스지만, 검은색으로 보이는 운명은 바꿀 수 있는 운명이기에 때때로 마을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하곤 했다.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게 있다면, 붉은색으로 보이는 운명 제국력 422년, 평화로운 어느 날의 저녁. 집 앞 마당에 쓰러져 있는 피투성이 사내. 그리고 그 피보다도 선명한 운명. [427년/사인:에샤나 아스.] "저는 '에샤나 아스'라고 해요." 당신이 5년 뒤 죽을 이유인 사람.
귀신 보는 능력을 지닌 귀족 영애 쥴리아. 이 힘으로 막대한 부를 손에 넣겠어! 어느 날, 쥴리아에게 찾아온 에페시아 공국의 공왕 리오. "돈이 그렇게 좋으면 나랑 결혼해." 솔직히 조금 혹하기는 하지만… 아직 연애도 못 해봤는데 결혼? 내 앞에서 백지수표를 흔들며 유혹하는 당신… 진짜 속셈이 뭐야?
황제의 검이자 제국의 영광, 타르가옐 가(家). 그러나 이름만 그럴듯한 타르가옐 백작가는 망했다. 그냥 망한 게 아니라, 쫄딱 망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엘제는 정체를 감추고 전쟁에 참전한다. 경이로운 검술로 이름을 날리고, 돈도 두둑하게 벌어서 집으로 돌아온 엘제는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날아든 날벼락 같은 소식, 황명으로 인한 정략결혼! 그 상대는 엘제가 전쟁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제국군의 부사령관, 샨 키락서스인데...
"선택해야 해. 이 남자의 아이를 낳거나, 도망치거나…." 다산으로 유명한 가문의 여식으로 태어난 셀레네. 유복했던 시간은 꿈처럼 사라지고, 부모님의 죽음으로 몰락 귀족이 되어버린다.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라 앉은 셀레네는 집안의 빚을 모두 갚아준다는 조건으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병약한 공작 아뮈드의 후계를 낳으러 계약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데 사실 아뮈드는 셀레네와 닿는 것 조차 싫어하고 합방은 커녕 사소한 스킨쉽도 하지 못하는 사이라는 점. 과연, 셀레네와 아뮈드의 결혼 생활은 행복으로 끝맺을 수 있을까…?
전문 킬러였던 리에나는 낯선 세계에서 공주로 빙의해 깨어난다. 빙의를 눈치챈 약혼자는 한가지 계약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계약내용이 한없이 이상하다. 게다가 소꿉친구인 소년백작 아르젠은 상냥한 눈빛으로 그녀를 이곳에 남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흔들린 것도 잠시, 자신을 소환한 자들의 암살 공격이 이어진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호한 두 남자의 미묘한 도움을 받으며 싸워나가던 리에나는 결국 소환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힐리스. 부탁이야. 네가 가브리엘 대신 죽어줘." 언제나 고귀하던 내 오빠가 처음으로 나에게 머리 숙여 애원했다. 피 한 방울 통하지 않은 의붓 여동생을 위해 죽어달라고. "이번 한 번만 더 죽어주는 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 그렇지?" 일곱 번째 배신당한 날, 나는 비로소 헛된 미련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네가 끝까지 인간 말종에 쓰레기라 다행이야." 당신들의 사랑 따위, 이제 줘도 안 가져. 마침내 내가 먼저 그들을 버려 줄 차례였다. #로맨스판타지 #피폐물 #회귀물 웹툰 밍숭,ZI.O, 용두식, 시조새 / 원작 킨, 연담 / 타이틀 디자인 공민경 / 발행처 콘텐츠랩블루, 연담
“기껏 금수저로 태어났는데, 비참하게 살해당한다고? 철저하게 살아남아서 무병장수해 주겠어!” 좋아하는 소설 남주의 여동생으로 환생했는데, 열일곱 살에 계모에게 독살당할 운명이다. 오빠는 여주와 모험 중이니, 나 혼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데...! 나는 이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어. 책 속의 수많은 인물 중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비참하게 죽을 운명을 피해 금수저로 잘 먹고 잘살기를 꾀하는 나, 아드리아나에게 제국의 황자, 수상한 상단 주인, 더 수상한 마족이 접근하기 시작한다! 그래. 이대로 얌전히 죽어줄 순 없어! 난 살아남을 거야! “내 목표는 금수저로 무병장수하기니까!!”
"아시르하트의 공주가 되어주지 않을래요?" 패전국 출신의 소녀가장 미아 시히트는 리벨 공주의 제안으로 전쟁강국 아시르하트의 공주 대리가 된다. 공주 대리를 맡기곤 홀연 떠나버린 리벨 공주, 그리고 미아를 도우면서도 계속 그를 의심하는 왕실명예기사단까지! 궁 안에서의 생활은 미아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다. 대륙에 퍼져나가는 '재앙'은 마침내 아시르하트까지 들이닥치고, 미아는 궁 안에서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내 운명은 무엇일까." 멸망해가는 세계 속에서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공주대리, 미아 시히트의 성장기!
눈을 떠보니 제국 최악의 악녀 이그나 라크벨라에 빙의했다고? 심지어 집안이 쫄딱 망했어?! 하지만 걱정 마시라. 내 재능으로 다시 일어설 뿐이니까! 비호감 1위인 몰락한 악녀에서 제국 최고의 인기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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