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레이디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귀신 보는 공작부인
귀신 보는 능력을 지닌 귀족 영애 쥴리아. 이 힘으로 막대한 부를 손에 넣겠어! 어느 날, 쥴리아에게 찾아온 에페시아 공국의 공왕 리오. "돈이 그렇게 좋으면 나랑 결혼해." 솔직히 조금 혹하기는 하지만… 아직 연애도 못 해봤는데 결혼? 내 앞에서 백지수표를 흔들며 유혹하는 당신… 진짜 속셈이 뭐야?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에샤나 아스는 어릴 적 사고를 당한 이후로 사람의 수명과 사인이 보인다. 우연히 마주친 처음 보는 사람의 죽을 날이 내일이라면? 주로 모르는 척 지나가는 선택지를 택해온 에샤나 아스지만, 검은색으로 보이는 운명은 바꿀 수 있는 운명이기에 때때로 마을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하곤 했다.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게 있다면, 붉은색으로 보이는 운명 제국력 422년, 평화로운 어느 날의 저녁. 집 앞 마당에 쓰러져 있는 피투성이 사내. 그리고 그 피보다도 선명한 운명. [427년/사인:에샤나 아스.] "저는 '에샤나 아스'라고 해요." 당신이 5년 뒤 죽을 이유인 사람.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는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이 그동안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왔다니!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를 향해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저, 멜로디 코르벨라가 그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씩씩하게 들어 올린 오른팔이 무안하리 만큼 황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때, 침묵을 깨고 입을 여는 황자 데이모스. "저 미친 것을 보내시면 안 됩니다, 폐하!!" 그동안의 미친 짓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모두가 바라는 황녀의 모습에서 벗어나는 것 만이 국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단발머리와 바지를 택했고 황궁의 미친 꽃으로 거듭났다.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과연, 황제와의 잠자리에서 살아남고, 목적을 무사히 달성해낼 수 있을까?
전문 킬러였던 리에나는 낯선 세계에서 공주로 빙의해 깨어난다. 빙의를 눈치챈 약혼자는 한가지 계약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계약내용이 한없이 이상하다. 게다가 소꿉친구인 소년백작 아르젠은 상냥한 눈빛으로 그녀를 이곳에 남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흔들린 것도 잠시, 자신을 소환한 자들의 암살 공격이 이어진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호한 두 남자의 미묘한 도움을 받으며 싸워나가던 리에나는 결국 소환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환생물/ 오해, 착각물 / 소꿉친구 / 성장물 전생에 서럽게 죽고 환생했기에 이번 생은 알차게 보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건만, 8살짜리 대공자라는 놈이 평화로운 생활을 방해한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어, 결국 특단의 조치로 뺨을 때렸다. 처음엔 당장 자신을 채찍질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사건이 정리되자 이 녀석, 어째 반응이 이상하다.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볼까지 붉히며 하는 헛소리라니! 아무래도 내가 놈의 은밀한 취향을 일깨워 준 것 같다. 얼른 이 녀석을 떼어 내 버려야겠다.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 <검을 든 꽃>, 마침내 웹툰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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