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붕빵 아저씨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노인의 꿈
화가의 꿈을 포기한 채 동네에서 작은 미술 학원을 운영하는 '봄희'.어느날 그녀의 학원에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 '춘애'가 찾아온다. 춘애가 그리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본인의 자화상이었고, 이것을 영정 사진으로 쓰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열 번의 수업을 하는 동안 봄희는 자신의 지난 삶과 상처들을 돌아보게 되고, 춘애는 과연 자화상을 완성해 마지막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화가 살리에르> 백원달 작가가 들려주는, 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남매, '천재'와 '만재'. 친화력 만렙인 천재와 달리 만재의 유일한 친구는 고양이 막내 '백재'뿐.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책만 보니 공부를 잘할 수밖에!" 천재는 만재에게 친구를 붙일 궁리를 하고, 백재는 이를 하찮게 지켜보는데... 고양이 하나, 사람 둘. 삼남매가 펼치는 소란스럽고 유쾌한 일상!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던 그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윤비단은 우연한 기회로 수상한 의상실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괴물이 인간 사이에 섞여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한 옷만을 제작하는 괴물 맞춤 의상실 ‘루델리’. 윤비단은 그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을 만나며 옷을 디자인하게 되는데.. 과연 꿈을 되찾고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선천적으로 한쪽 눈이 없이 태어난 강아지 ‘애구’. 젖도 떼지 못하고 산골짜기에 유기된 애구는 고라니 남매 ‘고니’와 ‘라니’를 만나게 된다. '강아지 헌법 323조(?)에 의하면, 한동안 주인과 떨어져 여행을 해야 한다고?' 버림받은 사실조차 모르는 순수한 애구는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험난한 야생과 인간들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차가운 세상 속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유기견과 야생 고라니의 모험 생존기!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전날 밤 교회에서 도둑질을 하던 노아. 탈출 직전 높은 굴뚝 아래로 추락하고 몸과 영혼이 분리되고 만다! 노아를 구해준 예비산타 이브는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까지 친구들이 훔쳐 간 선물들을 되찾아오면 몸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제안하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이끌려 사이비종교에 들어갔던 주인공 다혜는 세상과 단절되어 살다가 자신과 정반대 성격의 동갑내기 이복자매 윤서와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내가 꼭 바다로 데려다줄게." 상아 섬에 살고 있는 '해달'은 어느 날 우연히 해변에서 다친 인어 '이로'를 만난다. 이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쫓기고 있어, 다친 몸을 이끌고 바다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 과연 해달은 이로를 끝까지 지켜내고, 둘은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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