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인형 김명자
인간을 저주하려고 태어난 저주인형 ‘김명자’. 잘나가는 저주인형들 사이에서 살아남기가 참 쉽지않다. 자기도 선배 인형들처럼 성공해서 영화 주인공도 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 싶은 명자. 오늘은 명자가 처음 저주하러 가는 날. 저주를 성공시키기 위해 온갖 연습을 다 해왔다. 잘 할 수 있겠지? 김명자 인형생! 파이팅!
팬인데 왜요
치열했던 삶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이젠 나이가 들어 무기력하게 집안에만 있던 윤순이 할머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우울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던 할머니가 덕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바로 잘 나가는 5인조 아이돌 그룹 라이트에게! 노래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와 같다며 눈물을 흘리던 할머니는 처음에는 그들의 노래와 영상을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샀다가 같은 라이트 팬인 초등학생 소진의 안내로 본격적인 덕질의 문을 열게 된다. 덕질을 해가며 잃어버렸던 자기 자신을 되찾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는 할머니의 힐링성장 이야기
인간을 저주하려고 태어난 저주인형 ‘김명자’. 잘나가는 저주인형들 사이에서 살아남기가 참 쉽지않다. 자기도 선배 인형들처럼 성공해서 영화 주인공도 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 싶은 명자. 오늘은 명자가 처음 저주하러 가는 날. 저주를 성공시키기 위해 온갖 연습을 다 해왔다. 잘 할 수 있겠지? 김명자 인형생! 파이팅!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던 그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윤비단은 우연한 기회로 수상한 의상실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괴물이 인간 사이에 섞여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한 옷만을 제작하는 괴물 맞춤 의상실 ‘루델리’. 윤비단은 그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을 만나며 옷을 디자인하게 되는데.. 과연 꿈을 되찾고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요리GO>의 새로운 이야기,<별난식당>. 특급호텔에서 최연소 팀장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주인공 한별은 퇴사를 하고 작은 식당을 차린다. 그 식당의 이름은 '별난식당'. 별난식당은 상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서울에서 제일 가난한 동네인 부자동에 위치해 있다. 또한 메뉴도 별나다. 바로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메뉴가 없이 한별 셰프가 그때그때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 식당이다. 이 식당의 특별한 점은 요리를 먹는 손님이 마음까지 위로 받는다는 것. 한별 셰프는 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많은 손님들을 요리로 치유하는 것일까?
음악을 순수히 동경하는 편입생, 에델바이스 밀런. 그러나 음악 학원에 계속해서 다니고 싶다면 자기 대신 후계자인 척하라는 후계자의 협박을 받고 가짜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른의 특명.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닐 나로 잘 살아가기. 한 때의 촉망받던 수영선수, 조금 특별했던 영민이지만 현재의 어느 누구 만큼이나 평범한 그녀. 세상은 나만빼고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이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릴적 친구인 ‘성연’과 ‘도하’를 통해 자신있고 빛나던 그때의 영민과 우리들을 떠올리게 된다. 20대의 끝자락 30대의 초입에서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들과, 과거의 사건을 풀어가며 영민이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
잡아먹어달라고! 평화롭던 산양마을에서 한순간 불길한 징조가 되어버린 우이람. 모든 걸 포기하고자 늑대를 찾아가지만, 이 늑대 어딘가 이상한데... 완벽한 죽음을 위해 따라나선 모험에서 우이람은 삶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학교 최강 오타쿠 민지, 문제아 해인, 전교 1등 지수. 그들은 '진로 활동부'라는 영문 모를 동아리의 입부를 권유받게 되는데... 그러던 중 비엘을 사랑하는 동인녀 민지는 몰래 그리던 비엘 만화를 해인에게 들키게 된다. 중학교 시절 마지막 여름을 맞이한 삼인방의 학교생활.
개라면 종을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인 '안재필'. 애견인인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작은 타투샵을 차린다. 그렇게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던 어느 날, 재필은 집 근처에서 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는데...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려는 찰나, 그는 불현듯 빗속에서 죽어가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개를 싫어하는 마음과 동정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재필이 내린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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