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사람을 잃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않는 '연화'앞에 회장님의 막내아들 '진우'가 신입사원으로 나타난다. 연화는 그에게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지만, 진우는 아랑곳 않고 자꾸만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데... 과연 진우는 겨울꽃 같은 차가운 연화를 녹일 수 있을까?
차(茶) 제조회사에 제품 개발부 신입으로 입사한 '주원'은 상사 '율' 대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렇게 주원이 남몰래 짝사랑을 이어가던 어느 날, 율은 주원에게 제품 개발부 직원이 향수를 뿌렸냐면서 핀잔을 준다. 주원은 부인하지만, 율은 주원을 만날 때마다 계속 어떤 냄새가 난다면서 밀착해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원과 율 사이에 "냄새 검사"라는 미묘한 절차가 생겨버렸고, 매일같이 찾아오는 검사시간, 좋아하는 대리님의 밀착에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해버리는 주원은 곤란하기만 한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형, 정의로운 거 싫어한다더니 그것도 아닌가 봐.” “뭐요?” “내가 좋은 사람이다 싶으니까 이렇게 바로 마음의 문을 열어 버리네.” 세계 멸망을 막은 유일 생존자, 작은 영웅 '서채윤'. 하지만 지금은 죽을 날을 기다리는 무명 헌터 '윤서'. 시시때때로 닥쳐 오는 10년 전 악몽에 괴롭지만 당장 자살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죽은 동료들이 남기고 간 유언 때문이다. <스쿼트 3백만 회>, <참돔 9짜 10마리 낚시>, <초코크랙쿠키 1만 개 굽기>… 지긋지긋한 유언들도 이윽고 달성을 앞둔 어느날, 대형 길드 석영과 세계 1위 헌터 '권지한' 이 숨어있던 윤서와 영웅 서채윤의 이름을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낸다. 그 이유는 인류의 생사를 가를, 10년 전「대던전」의 재출현. 그리고... '싸우고 싶어서' 라고? 윤서는 다가오는 운명에서 끝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 '서채윤 찾기' 테스트,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목격하게 되는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순결한 남자 문우진에게 남자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운이 나빠지는 거지? 하느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인기 뮤지션이자, 벽장 속 동성애자인 정의헌은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가는 걸 용납할 수 없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후배 차현호. 차현호는 자신이 참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만난 까마득한 선배 정의헌에게 겁도 없이 저돌적으로 작업을 걸기 시작하는데…
아래가 유달리 큰 신입생을 찾고 말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MT에 참가하게 된 4학년 복학생 성하. 190이 넘는 큰 덩치의 신입생 무범을 보고 잠깐 설렜으나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얼굴을 보고는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물 건너간 꿈을 접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성하의 옆에 선 남자. 이 남자의 아랫도리가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이게 뭐야?’ 다급히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하자 뿔테남 신입생 무범이 서있다. '껍데기는 가라.' 눈 딱! 감고 무범의 아랫도리를 위해 열심히 그를 꼬셔보지만 거기 크기만큼 높고 단단한 철벽과 베타가 아닌 우성 알파였던 무범에 실망한 성하. 모든걸 관두려는 찰나, 안경 벗은 무범의 얼굴을 마주한다. "가자." "어딜 말입니까?" "섹스하러 가자고." 알파는 싫지만 잘생긴 큰 놈은 못 참는 오메가 성하와 광적으로 페로몬에 집착하는 '반전 매력' 우성 알파 무범. 형
사랑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애정 결핍 오메가 '한윤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주는 이 두근 거림이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착각한다. 그렇게 망가진 애정관으로 아무나 만나며 되는대로 살아온 윤태에게 어느 날 찾아온, 모든 것이 완벽한 우성 알파 '임우석'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주 오래전부터 윤태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석은 기다렸다는 듯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윤태는 처음 받아보는 무한한 애정에 가슴이 두근 대기 시작한다.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금쪽이가 서툴게나마 사랑을 배워가는 방법!
사랑하던 사람을 잃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않는 '연화'앞에 회장님의 막내아들 '진우'가 신입사원으로 나타난다. 연화는 그에게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지만, 진우는 아랑곳 않고 자꾸만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데... 과연 진우는 겨울꽃 같은 차가운 연화를 녹일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