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달려라 메일
"나는 경국지색이잖아. 그럼 내 미모 때문에 나라가 망해야겠네?" 백치미 공주가 나라를 멸망시키는 꿈을 꾸게 된 공작 영애 메일. 구국의 사명감을 가지고, 얼굴은 예쁘지만 뇌 주름이 부족한 백치미 공주를 따라 제국에서 열리는 황후 간택전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 덕후의 본능에 이끌려 들어간 정원에서 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정말 황제가 자주 오는 정원이라는 걸 몰랐나?" "폐하께서 그 정도로 한가하신가요?" 그런데… '왜 황제가 정원에서 나와?! 가면남(?)이 일러바친 거 아니야?' 과연 메일은 황후 간택전을 무사히 치르고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도린, 안락(악어스튜디오), 한이셀
하루아침에 이세계에 빙의해서 정략결혼한 운명에도, 어떻게든 잘 적응하여 살아보려 했지만 쓰레기 같은 남편은 대놓고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내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미 그에게 질린 터라, 기꺼이 이혼해 주고 기꺼이 위자료를 받아 챙겨 나온 다음 돈을 쓰던 어느 날… 노동 착취에 시달리던 보석 장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하나 둘씩 벌렸다. 보석, 향수, 의류, 화장품, 유통….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나서, 재벌이 되어버렸다.
권력다툼으로 가족을 잃은 채 황제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율리키안' 대공은 어떻게든 황제의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일부러 망나니짓을 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중, 빈민촌에서 만난 사기꾼 '매디'라는 여성과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평판을 더욱 깎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이 매디라는 여성, 과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계약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고군분투 계약 연애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될수록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오랜 옛날부터, 천하가 전쟁과 혼란 속에 고통 받을 때마다, 기린안은 세상에 나타나 명군을 재위시키고 혼란을 잠재운 뒤 다시 깊은 잠에 들곤 했다. 천년 전에도 기린안은 명군을 세워 천하를 통일하는 큰 공을 세우고, 깊은 잠에 빠졌었다. 천 년 뒤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린안 하설은 다섯 번째 명군으로 봉황성에서 제일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봉황족 황자 주원을 지목한다. 하지만 명군은 하늘이 낸다는 말을 믿지 않는 주원은 기린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포부를 실현하고자 한다. 결국 주원은 절대 기린안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기린안 하설이 자신의 곁에 머무는 걸 허락한다. 물귀신과 가뭄 피해를 진정시키기 위해, 하설과 주원 두 사람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주원은 하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동시에 주원은 그녀를 데리고 잠시나마 하늘이 그녀에게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뒤로하고, 인간세상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던 중, 두 사람의 인연이 천 년 전부터 이미 이어져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나의 미래가 적혀 있는 책을 읽었다.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이라고?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나 그 책을 언제 어디서 읽었더라...?
전생이 공주였다던 친구 따라 이상한 나라 율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상하다. 내 기억 속에도 황궁이 있고, 황제를 보면 두근거린다. “널 좋아한다. 무척.” “야, 아니, 폐하. 방금이랑 말이 다른데요.” “아니. 난 확실히 널 좋아한다, 율기. 널 갖고 싶고 네가 탐이 나. 하지만 이 마음은 사랑이라기엔 애매해.” 결국 누가 진짜 공주인지에 대한 논쟁이 촉발되고, 우리는 시험에 올랐다. 그런데…… 맙소사. “저게 뭐예요?” “뭐긴요, 율기 군이죠.” 내 전생은 공주가 아니라, 공주 오빠가 기르던 고양이였다!
"내 삶이 이런 결말이었다면 시작도 안 했어" 나는 늘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남들의 말과 시선에 휩쓸려 살아왔다. 내 노력의 대가가 죽음이라면… 이 세상에 아마 신은 없는 것 같다. "이제부터 네 이름은 에스델이야" 그렇게 내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이 기회마저 놓칠 수 없기에 스스로 변하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은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아닌, 나로 살겠다고. 이제는 내가 가진 그 무엇도 놓치지 않을 거야. 내 신분, 명예, 그리고... 대공님까지도.
[매주 수요일 연재] 동제국 브뤼케 가문의 딸 '루루티에'. 죽은 어머니를 부활시키기 위한 마법실험의 희생양으로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던 루루티에는 어느 날, 생사의 갈림길에서 미래에 대해 알게 된다. "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 " 늙은 백작에게 팔려가 죽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루루티에는 결혼식장에서 주례를 보던 성기사단장 케인첼에게 입맞춤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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