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단편선] 그 미연시의 치트키
첫눈에 반한 같은 과 선배이자 까칠남 강준서와의 썸을 위한 연애지식을 얻기 위해 수상한 미연시 어플을 다운받게 된 함율하. 어플로 인해 미남자들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되어 강준서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쉽사리 호감도는 오르지 않고 메일로 온 '치트 파일'을 실수로 다운 받게 되는데...? "선배...! 괘,괜찮으세요?" 그러던 함율하의 눈 앞에는 잔뜩 흥분한 강준서가 있는데...!
하지 않으면 지워지는 방
"섹못방" 시리즈 1탄! 신의 장난으로 섹스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에 갇혀버린 두 남녀. 몸과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과연 두 사람은 과거의 오해를 풀고 무사히(?) 방을 나갈 수 있을까?
첫눈에 반한 같은 과 선배이자 까칠남 강준서와의 썸을 위한 연애지식을 얻기 위해 수상한 미연시 어플을 다운받게 된 함율하. 어플로 인해 미남자들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되어 강준서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쉽사리 호감도는 오르지 않고 메일로 온 '치트 파일'을 실수로 다운 받게 되는데...? "선배...! 괘,괜찮으세요?" 그러던 함율하의 눈 앞에는 잔뜩 흥분한 강준서가 있는데...!
"아! 섹스하고 싶다아!!!!!" 반년째 취준의 삶을 살고 있는 연우.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섹스를 못 한 지도 1년이 된 연우(M 성향, 개 같이 박히는 거 좋아함)는 섹스가 고프다. 결국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한 딜도. 그런데 이렇게 큰 걸 샀던가...? 아직 반도 못 넣었는데 벌써 가득 찬 것 같아. 너무 두꺼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한창 즐기는 중) 띵동띵동 쾅!쾅!쾅!쾅! "임연우씨 벌써 사용한 겁니까? 집 안 냄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누군신데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사생활까지 참견하는 거예요!!!" "내 몸을 본떠 만든 물건으로 자위하는 걸 들켜놓고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그게 그쪽 거기를 본떠 만든 거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려울 것 없지. 확인시켜 줄게."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허기 대신 이성에게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특이체질 뱀파이어인 한승아. 남자를 피해 여성 수 비율이 높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조용하게 지내던 어느 날, 회사에 젊은 남자 신입사원 '이강혁'이 들어온다. 훈훈한 외모의 강혁의 등장으로 신난 사무실 분위기와는 달리 승아는 남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걸 걱정한다. 안전한 직장생활을 위해 강혁을 내쫓을 노력을 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오히려 그를 물어버릴 위험한 상황만 닥치고 마는데…?
어린 시절, 갑작스레 새 가족이 생긴 초등학생 진현은 의붓오빠인 승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심지어 승우도 진현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하지만 성인이 된 진현에게 승우는 여전히 다정한 의붓오빠일 뿐. 의붓동생인 정우도 여전히 까칠한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이브에 함께 집에 모이게 된 진현과 승우, 정우. 남매들은 이브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서큐버스로 태어나 인간으로 죽은 엄마의 바람처럼 정기를 모아 인간이 되기로 한 어리숙한 서큐버스 ‘탄초아’. 정기를 모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인간계에 내려왔지만, 처음 맞닥뜨린 인간 세상은 만만치 않았다. 좌절한 그녀에게 낯선 남자 ‘천사빈’이 말을 걸어오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초아는 서큐버스의 능력으로 사빈을 유혹해 옷을 벗기는 데 성공하는데… 벗겨진 그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건 거대한 대천사의 날개?! “‘인간이 되고 싶다’라… 재밌어 보이니까 협조할게요. 「정기」가 필요한 거죠?” 다정하지만 서큐버스의 혼을 쏙 빼놓는 테크닉에 초아는 난생 처음으로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대천사가 이렇게 정력이 좋다는 얘긴 못 들어봤다고~~!!’ 순진한 서큐버스 초아의 인간 되기 대작전! ⓒ몽민/학산문화사
대학 신입생 서보진은 얼굴과 몸매는 상위 클래스지만, 머리는 평균보다 한참 아래. 그런 보진이 잘생기고 집안 좋은 동기 형우, 키 크고 몸 좋은 학회장 선배와 함께 오티 사전답사를 가게 된다. 가평으로 가는 심야버스 안, 취기에 곯아떨어진 보진이 다시 눈을 떴을 땐...
폭언을 일삼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연진은, 소소한 일탈로 피어싱 가게를 가끔 들른다. 몸에 구멍 낼 정도로 담이 크지 못한 그녀를 줄곧 묘한 눈으로 바라보던 잘생긴 사장님은 비 오는 어느 날, 둘뿐인 가게에서 연진에게 묻는다. “오늘은 정말 뚫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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