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의 인터뷰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하준.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꿨던 형사의 삶과는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전설적인 형사들이 앞에 나타나 사건에 대한 단서라도 던져줬으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에 어릴 적 부모님과 살던 비닐하우스 집을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책 하나. 책을 펴자 하준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하준.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꿨던 형사의 삶과는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전설적인 형사들이 앞에 나타나 사건에 대한 단서라도 던져줬으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에 어릴 적 부모님과 살던 비닐하우스 집을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책 하나. 책을 펴자 하준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밤이 되면 한 명씩 죽는다. 서로의 잘못을 찾아낼 때까지. "최종 용의자를 처형하겠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 제자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일행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내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낡은 유스호스텔에 구속되어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하루에 한 명씩 최종 용의자를 처형할 테니 다짜고짜 피의자를 찾기 위한 투표를 하라고 하는데... 과연 일행들은 피의자를 찾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바깥, ‘정원’이라 불리는 곳에 거주하는 이계의 신(神)격 존재 '플랜터스'. 평범한 인간 '이루미'는 우연히 이 세계에 온, 정원이 불완전한 플랜터스, '알레프'와 만난다. <어린 왕자>를 읽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구’를 찾기 위해 왔다는 알레프의 친구 제안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 루미는 그를 받아들이지만 기다렸단 듯이 나타나선, 오랜만이라며 루미를 정원사라고 부르는 알레프와 닮은 누군가. 어째선지 플랜터스의 존재와 알레프에 대해 알고있는 수상 쩍은 교수. 루미는 자주읽던‘SPR 기관’이란 인류보호기관 콘셉트의 괴담 사이트의 글에서 왠지 모르게 플랜터스를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여기 자신의 “죄”의 기억을 잊은 “사람”이 있다. 죄와 벌. 그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자신의 죄를 기억하면 사형집행장으로 가야 한다. 자신의 죄를 기억하지 못하면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려야 한다. 그는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이 신이 그에게 내릴 형벌이다! 사형 집행 D-1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대미문의 연쇄 살인마 ‘살아있는 악마’ 장필두. 대한민국에서 오래토록 집행 되지 않은 사형을 부활시킨 장본인. 그런데, 식당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형수…내일이 사형 집행일인데…! 사형이 두려워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 죄수가 자신은 물론, 자신이 저지른 죄까지 모른다면? 그의 사형을 위해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장필두. 그는 정말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사형 회피를 위한 고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늦은 취업으로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김가영. 회사 내 왕따를 당하던 강마리아를 도와주다 오히려 사내 왕따가 되며 팀 내에서 철저하게 고립이 된다. 불합리한 업무적 대립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가영의 자아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결국 사내 왕따 주동자인 채나연에게 살인충동을 느끼게 되며 채나연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채나연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기억을 잃게 되는데…. 다음날 채나연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영은 본능적으로 채나연을 죽인 사람이 우리 팀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자신이 목격 한 것을 알고 있는 범인을 먼저 찾기 위해 같은 팀 사람 모두를 의심하며 죽은 채나연과의 관계를 조사하게 되는데.
8년 전.. 정체불명의 생물체에게 딸과 아내를 잃은 노형사 천도철. 실낱같은 희망의 끈이라도 잡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강력 범죄자들을 조사해 나아갔다. 그렇게 야속한 8년의 시간이 지나는 듯했다. 허나, 그렇게 멈춰 있던 그의 시계는 정체불명의 여 형사 "지수원"이 천도철 혼자만의 부서인 "특별 민정안정계"로 들어오며 다시 움직이게 되는데.. 그리고 같은 시간, 꿈도 희망도 다 잃고 하수도로 향한 청년 안하리가 지하에서 목격한 거대한 괴생명체는 작업반장과 선배를 한입에 삼키고는 말한다. "살고 싶다면 나와 계약하라" 8년 동안 숨겨져있던 비밀이 마침내 윤곽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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