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하우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플랜터스의 정원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바깥, ‘정원’이라 불리는 곳에 거주하는 이계의 신(神)격 존재 '플랜터스'. 평범한 인간 '이루미'는 우연히 이 세계에 온, 정원이 불완전한 플랜터스, '알레프'와 만난다. <어린 왕자>를 읽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구’를 찾기 위해 왔다는 알레프의 친구 제안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 루미는 그를 받아들이지만 기다렸단 듯이 나타나선, 오랜만이라며 루미를 정원사라고 부르는 알레프와 닮은 누군가. 어째선지 플랜터스의 존재와 알레프에 대해 알고있는 수상 쩍은 교수. 루미는 자주읽던‘SPR 기관’이란 인류보호기관 콘셉트의 괴담 사이트의 글에서 왠지 모르게 플랜터스를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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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초능력 소년의 감성 폭발 스릴러] 주인공 하늘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소년. 말을 못하는 소녀 설하와 연애 중이다. 자신의 능력 때문에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남들은 알지 못하는 설하의 천사 같은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살았다. 설하가 잔인하게 살해되기 전까지는...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2030년 봄. 3월의 어느 날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가 제2형 초신성 폭발한다. 잇달아 원인 모를 전자기기의 오작동, 통신 두절, 탐사 기기와 우주선의 연락도 모두 끊겨 지구는 우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다. 혼란에 빠진 인류는 하늘에 나타난 푸른 별을 밤낮으로 마주하게 되고. 고등학생인 주명은 이런 불안한 사회 상황 속, 심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눌러 참다가 충동적으로 옥상 위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그를 말리기 위해 달려온 같은 반 친구 윤소. 주명은 윤소가 신비한 힘을 쓰는 것을 목격하며 그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인간이 아닌 새로운 지적 생명체인 윤소. 그리고 인간인 주명은 헝클어져 버린 시공간 너머에서 찾아온 낯설지만 가까운 존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19년 전 근양 화학공장 폭발사고는 산업재해가 아니었다. 도시 지하에 잠들어있던 ‘그것’을 깨우는 비밀실험이 있었고, 수 억 년을 잠자던 위험한 입자들이 공장굴뚝을 통해 도시 전체로 퍼져나갔다. 재난으로 죽어버린 도시,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살아가고 아이들은 태어났다. 과거에 지상으로 배출된 ‘그것’도 도시의 어둠 속에 공생하고 있다. 사고 다음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18살이 된 1999년의 여름! 다시 한 번 어둠 속의 비밀은 깨어나려 하는데..... 1999년, 세기말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 그 사건을 파헤치는 겁 없는 소녀와 아이들, 그리고 정체모를 각종 괴물들. 반대로 그 사건을 덮으려는 어른들과 모든 근원인 ‘그것’이 드러난다!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밤이 되면 한 명씩 죽는다. 서로의 잘못을 찾아낼 때까지. "최종 용의자를 처형하겠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 제자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일행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내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낡은 유스호스텔에 구속되어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하루에 한 명씩 최종 용의자를 처형할 테니 다짜고짜 피의자를 찾기 위한 투표를 하라고 하는데... 과연 일행들은 피의자를 찾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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