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속에 살았던 우성 오메가 ‘라엘’ 은
열성 알파인 형이 사고를 당하자
이 기회에 백작가 가주의 차리를 차지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비밀리에 조향사 ‘하이드’ 를 찾아가
주기적으로 알파 페로몬 향수를 손에 넣는다.
‘하이드’ 의 특제 향수 덕에
귀족 사회에서 알파 행세를 하고 다니는 ‘라엘’.
뒤에서는 흉흉한 청부업 소문까지 도는,
베일에 가려진 조향사 ‘하이드’ 의 정체는
귀족인 ‘라엘’ 조차 알 수 없다.
그러나 매번 자신에게 가까이 접촉하는 그에게
‘라엘’ 은 미묘한 호감과 긴장감을 느끼고….
그러던 어느 날,
백작은 ‘라엘’ 에게 2년 안으로 알파 후계를 낳아 오지 못한다면
가주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겠다고 선언한다.
‘라엘’ 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외부인 ‘하이드’ 에게
자신을 닮은 오메가를 대신 안아서
후계자를 안겨 달라 요구하는데…?!
거만하고 폭력적인 알파, 이주혁은 신우 그룹의 후계자이지만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의붓형제들과 치열한 다툼 중이다.
그런 주혁을 말없이 보좌하며 지키는 경호원, 권이현.
오메가를 거부하는 특이한 알파인 이주혁은
베타인 권이현에게 많은 돈을 쥐어주며
그를 믿어도 될지 연거푸 시험한다.
이주혁이 주는 온갖 모욕과 고통 속에서도
맹목적으로 언약을 지키려 하는 권이현.
거듭된 음모 속에서 과연 언약은 지켜질까...?
무향의 궤적 ⓒ카야(원작:첼리아케)/학산문화사
[매월 2일, 12, 22일 업데이트]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명망 높은 최씨 가문의 삼대독자인 지한에게 김서온은 늘 눈엣가시였다.
양자로 들어와 더부살이를 하는 고아 주제에 집안의 장남 행세를 하고,
아비의 총애를 빼앗고, 이제는 혼처마저 앗아가려 한다.
결국 지한은 용한 무당을 찾아가 서온에게 살을 날려 달라 청하기에 이르고,
무당은 한 가지 묘안을 일러준다.
그자는 욕(慾)이 과한 명이니 색사를 이용하라는 것.
그렇게 가솔들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밤,
지한의 계책으로 미약을 마신 서온은 깊은 잠에 빠진다.
하지만 방심한 순간, 서온이 눈을 뜨고 마는데….
이월의 얼어붙은 새벽, 짐승과의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인물소개
페란스 로사델 카벨리카(수): 29세. 오메가. 위스타드의 왕위 계승자.
선왕이 죽고, 섭정이 된 아만다리스 공작에게 속아 각인한다. 인생의 목표는 각인을 깨고 개새끼 아만다리스를 죽이는 것. 그걸 위해 노예 출신의 상단주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싫어함. 천사 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입담.
#사기각인피해자 #몹시억울했수 #섭정개새끼내가꼭죽여버리겠수 #앗맘에드는알파발견 #근데걔도개새끼같수 #왕자인생이왜이래...
로젠게인 알란드 콜더스트(마르스티엘)(공): 26세. 알파. 노예 출신이라는 점 빼고 모든 게 베일에 싸인 이국의 상단주.
각인을 깨는 법을 알고 있다는 소문으로 사교계의 이목을 끈다. 사실은 귀족가의 번듯한 알파 자식이었지만 어린 시절 페란스 왕자의 각인에 우연히 휘말려 가문이 도륙당하고 홀로 추방당한다. 신분세탁 후 고국을 찾았지만 진짜 목적이 과연 복수인지는 작가도 헷갈림. 지독한 마이페이스형.
#연하공 #몹쓸취향이공 #어릴때부터수밖에안보였공 #점찍고돌아왔공 #이번에는꼭가질거공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위스타드 왕국의 현 왕위계승자이자 오메가인 페란스 왕자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선왕이 죽고 막 발현하던 시절, 섭정 아만다리스의 계략으로 그에게 각인을 하게 됐다는 것.
그 뒤부터 국정은 아만다리스의 손아귀로 굴러떨어지고 페란스는 허울뿐인 왕관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국의 방문자가 위스타드를 방문한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각인을 푸는 법을 알고 있다는데…….
페란스는 각인을 풀기 위해 이국인에게 계약 결혼이라는 거래를 제안한다.
각인을 풀려는 고통스러운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국은 점자 수상해지고, 그 와중에 페란스는 배우자의 정체를 서서히 눈치채게 된다. 그는 오래전 반란에 휘말려 외국으로 추방당한 귀족가의 생존자.
그의 목적이 복수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페란스에게는 유산의 위기가 찾아오고, 결국 서로의 진심을 모른 채 페란스는 죽음을 맞이한다.
이어서 과거로 돌아간 페란스가 눈을 뜬 시점은 마침 위스타드 왕국에서 반란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지금이라면 할 수 있었다.
배우자의 가문에 벌어지는 비극을 막는 일도, 그를 구하는 일도.
그리고 오해 없이 그의 애정을 얻는 일도.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밤낮없이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한편,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해결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흑마법사 이스카.
어느 날 새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던전에서
완벽한 외모를 가리고 다니는 신관 시안과
봉인되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길 원하는 마계 왕자 칼리트를 만나게 된다.
“이건… 날 위해 강림한 대물 천산가?!!”
시안의 미모와 특정 부위에 반해 열심히 꼬시는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시안,
시안만 예뻐하는 계약자가 마음에 안 드는 칼리트의
얼렁뚱땅 본의 아닌 세계 평화 수호기!
*매월 7, 17, 27일 연재
BL 키워드
*소재/관계: BL판타지/SF 계약/주종관계 삼각관계 인외존재 이공일수
*인물(공): 미인공 순진공 존댓말공 동정공 미남공 초딩공 문란공 인외공
*인물(수): 문란수 미인수 적극수 능글수 유혹수
*분위기/기타: 개그/코믹BL 한국BL 비욘드 하드BL
그늘 속에 살았던 우성 오메가 ‘라엘’ 은
열성 알파인 형이 사고를 당하자
이 기회에 백작가 가주의 차리를 차지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비밀리에 조향사 ‘하이드’ 를 찾아가
주기적으로 알파 페로몬 향수를 손에 넣는다.
‘하이드’ 의 특제 향수 덕에
귀족 사회에서 알파 행세를 하고 다니는 ‘라엘’.
뒤에서는 흉흉한 청부업 소문까지 도는,
베일에 가려진 조향사 ‘하이드’ 의 정체는
귀족인 ‘라엘’ 조차 알 수 없다.
그러나 매번 자신에게 가까이 접촉하는 그에게
‘라엘’ 은 미묘한 호감과 긴장감을 느끼고….
그러던 어느 날,
백작은 ‘라엘’ 에게 2년 안으로 알파 후계를 낳아 오지 못한다면
가주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겠다고 선언한다.
‘라엘’ 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외부인 ‘하이드’ 에게
자신을 닮은 오메가를 대신 안아서
후계자를 안겨 달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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