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폭군 중 친아빠를 고르시오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램프의 아미나
마법사의 도시 파즈가 쿠테타로 인해 멸망하는 날, 시간을 되돌리려고 하다가 램프에 갇혀버린 최후의 마법사 아미나. 그렇게 300여년이 흘러 파즈 군사령관 자카르에 의해 깨어난다. 소원을 다 들어주면 램프로 돌아가야만 하는 그녀와 소원을 포기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자카르. 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암투와 위협은 끊이지 않는데... 요정과 인간 사이 정체성을 사이에 둔 아미나의 성장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저, 멜로디 코르벨라가 그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씩씩하게 들어 올린 오른팔이 무안하리 만큼 황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때, 침묵을 깨고 입을 여는 황자 데이모스. "저 미친 것을 보내시면 안 됩니다, 폐하!!" 그동안의 미친 짓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모두가 바라는 황녀의 모습에서 벗어나는 것 만이 국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단발머리와 바지를 택했고 황궁의 미친 꽃으로 거듭났다.
고성의 마녀라고 불리우는 악녀 비비안.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혁명군에게 죽임을 당한다. 죽기 직전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황혼의 마녀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비비안을 3년 전으로 회귀시켜준다. 비비안은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뒤 권력을 잡기 위해 일어선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깨달았다.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비참한 죽음으로 퇴장하는 들러리라는 것을. 절대 그렇게 죽을 순 없었다. 내 힘으로 지켜낸 가문과 상단, 차기 가주가 될 조카를 위해서라도. 그래서 한 남자를 찾아갔다. 세계의 균형을 가뿐히 파괴할 검기와 성력을 가진 성기사, 노마 디아시. 살아남기 위해 그를 이용해야만 한다. “가주님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대책없는 순수함이 자꾸만 마음을 흔드는데...
고명한 프레테리아 가문의 쌍둥이 딸로 태어난 델마와 루이스. 그중 델마는 어머니의 명대로 평생을 남자인 척 살아왔다. 외면 당하는 쌍둥이 여동생 루이스의 설움마저 결국엔 우리를 위한 것이라 여기며, 나이에 맞지 않는 후작이라는 자리 또한 견뎌내었는데....... "그냥 저희 태어났을 때 죽여버리고 다른 사내아이로 바꿔치기하지 그러셨어요." 어머니인 지나가 델마를 제거하고 여동생의 정략혼을 통해 진짜 남자 후작을 세울 계획임을 알게 된다. 때마침 궁지에 몰린 쌍둥이의 앞에 구원처럼 나타난 과거의 존재, 용. "나랑 계약하자." 제국의 적으로 기록되었던 용과 계약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프레테리아. 나랑 계약하면, 너희 어머니를 죽여줄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해오는 이 용의 저의는 대체 무엇일까?
황제에게 헌신했던 지난날의 샬로테… 하지만 정작 돌아온 것은 싸늘한 배신과 얼어붙을 만큼의 고독함, 그리고 '악녀'라는 오명뿐. 그러던 어느 날, 뇌옥에 갇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의 앞에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제안을 하는데…! "황제를 죽여주지 않겠어?" 황제를 위해 검무를 췄던 샬로테는 루슬란을 만난 뒤 '쥬쥬'로서 새롭게 태어나, 이제는 황제를 향해 검을 든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점점 파트너 이상의 마음이 생기는데…. 화려하면서도 전략적인 복수극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가장 강인하고 매력적인 악녀 샬로테의 이야기!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열네 살 남장소녀 기라. 운명의 갈림길에서 신비로운 존재와의 계약으로 남자 목소리를 얻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귀족의 종이 된다. 평민에서 시동으로, 그리고 전장을 이끄는 기사가 되기까지 기라는 상처받고 연마되며 성장한다. 하지만 기라는 권력자들의 게임판에 놓인, 언제든 소비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일 뿐. 특별한 힘과 재능이 있어도 기라에겐 선택권이 없다. 기댈 사람 한 명 없는 여자의 몸으로 기라는 다른 이들이 정해 놓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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