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레그널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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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엔 제국의 채굴장에서 10년간 강제 노역을 한 아렌과 토아. 아렌은 쌍둥이 동생 토아와 함께 그곳을 탈출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토아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삶에 유일한 희망이었던 토아가 죽자 아렌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 순간 나타난 수수께끼의 인물 '디드'가 나타난다. 디드는 토아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자신과 계약을 하자고 하는데…?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미끼’로 레이드를 뛰어 살아가는 차낙영. 죽기 직전의 그 순간,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이 발동했다. [플레이어와 연결 완료,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 ARES가 발동합니다]
나는 먹이사슬 최하위 계급 초능력자. 우리같은 사람들을 부르는 단어는 여러가지가 있지. 노예, 사회악, 신의 실수 등등. 우리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해! 이제 숨겨뒀던 힘을 개방할 때가 왔다.
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도시 한복판에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했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세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길드의 수장.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악몽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영웅의 등장에 온 세상이 열광했고, 나는 그의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들던 그는 영웅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었던 간웅이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지.” 최후의 던전에서 나는 그 놈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순간, 내 귓가에 들려온 알림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놈을…… '사냥' 할 차례다.
초강대국 슈르트와 라이오니아의 영토 분쟁은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강력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워로드]라고 하는 자들이었다. 워로드였던 주인공 로벨의 아버지 로드릭의 배신으로 라이오니아의 패색이 짙어졌고, 로벨은 매국노의 아들로 낙인 찍혀 어머니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국가의 감시와 규제 속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던 로벨의 앞에 그가 숭배하던 영웅, 파이브의 수장 피닉스 레온이 나타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데, 그것은 바로 무법지대에 위치한 범죄자들의 집합소와 같은 어비스 학원에 입학하는 것. 어비스 학원에 입학한 로벨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가 증오했던 아버지에 대한 진실도 차츰 밝혀지는데...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MMORPG <히든에고>. 몬스터에 불과했던 드래곤 "이그니스”에게 어느날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아가 생기게 되고, 그녀의 동생 ‘타프라스’는 최강의 길드에 의해 레이드를 당한다. 그렇게 흩어진 동생의 6개 아이템과 그것들을 나눠가진 최상위 랭커 6명. 동생을 부활 시키기 위해 최강의 랭커들을 쓰러트리고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본격 게임몬스터 복수 모험기 [드래곤에고]!!
자신의 능력이 비범함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던 공주는 시녀와 조용히 여생을 살고자 했다. 하지만 현국을 탐내는 주국의 음모가 판을 치고, 공주를 위협이라 느끼는 왕자는 공주의 시녀를 건드리고 시녀는 사라진다. 평생을 궁에서 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만을 말하던 이들 사이에 진실로 자신을 아껴주던 시녀를 건드린 순간, 비범한 구렁이는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무기를 뛰어넘는 용이 되고자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현국의 공주가 삼국을 통일할 것이다.” 신의 배려와 용의 호의로 세워진 나라 속 인간의 욕심과 용의 저주로 얼룩진 능력, 예언에서 시작된 예정되어 있던 전쟁. 예언이 완성되고 공주는 과연 황제가 될 수 있을까.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생명의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내 몸에 스며든 생명세포 로잘린. 로잘린과 함께라면, 아무도 모르는 생명의 비밀을 전부 파헤칠 수 있다. -류 박사님! 박사님이 만든 세포가 배지에서 자랐어요! 이거 배아줄기세포 맞죠?! 세상의 모든 불치병들, 백혈병, 치매, 조현병, 폐암, 췌장암…… ‘저걸 다 정복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모든 질병을 정복해 가는 류영준 박사와 로잘린의 이야기. 나 혼자 천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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