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정/재계를 아우르고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존재를 깨달은 그는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그 뒤를 추적한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들려온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다 그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했던 힘 탓에 맞이했던 억울한 죽음을 또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 최종혁의 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최애 나연우의 데뷔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에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연우 돌려 달라고! 내가 뭐 때문에 거지 같은 회사에서 뼈 빠지게 일하는데! 으아아앙!!” 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공간과… 수상한 창 하나. [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혹시 그거야? 진짜 그거야? 미쳤나 봐.” 수락해? 말아? 수락해? 내적 갈등하던 혜성은 결심을 굳힌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한다면 하는 여자야. 세상아, 잘 봐라. 내 새끼, 내가 데뷔시킬 거니까.’
프로그램을 함께한 PD의 계략으로 직장도 잃고 작품마저 빼앗긴 사실을 알게 된 연우는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는다.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던 인생이었는데 눈을 뜨니 20년전 막내 작가시절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삶은 이전과는 달리 성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 경력직 막내 작가의 방송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텐,유빙/학산문화사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의 계약 후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것도··· [System] [축하합니다! 당신은 ‘윤청’이 되었습니다.] 1년 후에 데뷔하고 2년 뒤 해체하는 걸그룹. ‘스틸블루’의 멤버 ‘윤청’으로. 과연 녹하는 ‘윤청’이 되어 망할 운명의 걸그룹 ‘스틸블루’를 살릴 수 있을까? -----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나 , 천하장사(될뻔한) 강기태다 !” 80년대 씨름의 전설적인 영웅 구만기의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천하장사의 꿈을 키운 강기태 드디어 운명의 승부에서 훗날 구만기를 능가하는 또 다른 전설 강동호와 만나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은퇴를 결심한 다. 재능의 한계를 절감한 강기태는 족발집을 운영하며,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과거 씨름을 같이 하던 후배 영기가 찾아온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의 영기는 유독 기태 를 잘 따랐던 후배다. 두 사람은 손수 기태가 요리한 족발을 먹으며 근황을 주고 받는다. 한때 전설이었던 두명의 씨름스타 구만기는 정치를 하고, 강동호는 개그맨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탄식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불청객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영기를 잡으러 온 조폭들이었다 영기는 상대 조폭들에게 쫒겨, 해외로 도망 가기 전, 마지막으 로 기태를 보러 온것이었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강기태는 조폭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한때 자신의 씨름 선수 시절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나둘씩 처치 하지만, 사시미칼을 들고 덤비는 조폭을 이기는 것은 무리였 다. 결국 그는 조폭의 칼에 찔러 죽게 되는데, 피를 흘리며 서 서히 눈을 감던 기태는 죽는 순간 문득, 씨름을 다시 하고 싶 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왠 대학 씨름부? 오랜만에 잡은 샅바 덕분에 기태는 여지껏 잊고 있던 씨름의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고 생각한 기태는 자식이 죽기 전 소원 풀이를 한 것이 아니라, 20년 뒤 자신의 아들 강한락으로 환생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완벽한 이상형인 남편. 로맨틱한 웨딩 데이. 꽉 찬 행복으로 가득한 신혼생활…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내 결혼의 장르가 로맨스가 아니라 판타지였어?!! 하하하하하하하!!! 결혼하니 별일이 다 생기네.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의 굴레— 이 미친 결혼은 어떤 엔딩을 향해 질주하는가! 나의 남편 여운이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잃어버린 나의 미래를 열기 위해, 지금부터 이 결혼과 시댁은 내가 지배한다! Please save my husband, <시월드 게임>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번 생의 부모다.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던 이 전성국 님께서 초라한 원룸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니... 하지만 걱정 없다. 나는 산전수전 다 겪고 삼전 그룹의 회장이 되었던(될 뻔했던) 전성국이니까! 집이 가난해? 그럼 내가 재벌로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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