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사장님의 치료법
홀로 떠난 스페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 나현. 그러나 그는 재벌가의 남자였다. 어머니를 버리고 간 아버지와 같은 재벌. 그래서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못 찾을 줄 알았어?” 나현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 남자. “내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건, 나에게서 도망치는 이유 뿐이야.” 스페인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시작된 동거, 그리고 치명적인 오피스 로맨스.
마지막 첫사랑
4년 전, 강유진과 소하준은 서로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연인이었다. 하지만 가난한 유진을 못마땅해하던 하준의 어머니는 두 사람을 갈라 놓기 위해 악독한 짓을 멈추지 않았고, 그 계기로 충격을 받은 유진의 어머니가 죽고 만다. 설상가상 할머니의 병원비가 급하게 필요해진 유진은 결국 하준의 어머니에게 돈을 받고,그 대가로 하준의 곁을 떠나게 된다. 사랑하던 연인이 여태 자신을 돈 때문에 만났다고 오해한 하준은 복수심에 불타 그녀를 찾아가는데... "얼마면 돼? 내가 너 다시 사줄게. 너 나랑 돈 때문에 만났잖아."
홀로 떠난 스페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 나현. 그러나 그는 재벌가의 남자였다. 어머니를 버리고 간 아버지와 같은 재벌. 그래서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못 찾을 줄 알았어?” 나현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 남자. “내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건, 나에게서 도망치는 이유 뿐이야.” 스페인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시작된 동거, 그리고 치명적인 오피스 로맨스.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근원적 거부감을 갖게 된 연화가 신혁을 만나 마음을 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유신과 관련된 추문으로 오랫동안 상처투성이로 살아온 여자, 한선율. 수치스러운 소문만 남기고 한순간에 증발한 유신을 원망하며 살던 그녀 앞에, 그가 8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보고 싶었어요?” “뭐?” “그런 표정이길래.”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뻔뻔하게 다시 나타난 것도 모자라, “김기철이랑 결혼하지 마.” “상상 이상으로 나쁜 새끼야. 선배에게 상처만 줄 거라고.” 그녀의 남자친구인 기철을 향해 날을 세우는 그를 선율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녀는 곧 유신과 기철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을 알아차리는데…
결혼 전제로 만나려면, 서로의 욕망과 욕구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는 서우에게 다정히 속삭였다. "그렇게 미리 겁 먹으면, 꼭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할 것 같잖아" "너... 미쳤구나." "이제 알았다니 유감이네." 그녀의 짐작대로 강태윤은 어딘가 단단히 미쳐있었다.
27세의 홍설하는 이혼협의서를 받은 날에 불타서 죽었는데 눈을 뜨니 10년 전이었다. 여전히 말더듬이에, 친구들의 놀림거리였지만 미래의 남편인 서우현은 홍설하를 그저 같은 반 학우로만 생각한다. 다시 살아난 홍설하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전 남편도 버림받는 고통을 느끼길 바라며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복수는 시작부터 어긋나고, 전에는 모르던 사람들이 홍설하를 겨냥하고, 서우현도 홍설하가 기억하는 사람이 아닌데…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 * * 가보를 찾고 병을 치료했다. 목적을 이뤘으니 이제 조연답게 조용히 사라지려 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가지 마세요. 선생님 없으면 전 못 살아요.” 소악마라 불리던 소공자는 떠나지 말라며 매달리고. “마땅히 신을 섬기고 성녀님을 모셔야 할 제가, 왜 당신에게 온 것인지. 당신은 아십니까?” 원작 여주를 따라야 할 성기사가 내게 기사의 맹세를 하고. "리비아 씨, 제 운명의 나비는 당신입니다." 제국 최고 정보 길드의 마스터가 나를 유혹하려 하질 않나, “소공자 말고 황자의 가정교사가 되어줄 수 없겠나? 자네가 아주 탐나서 말이야.” 원작 여주에게 빠져 간이고 쓸개고 다 줬어야 할 남주가 어째서인지 나를 스카웃하겠다며 들이댄다. 무엇보다……. “가려면 어디 한 번 가보든가. 뒷감당할 자신 있으면.” 저기요, 그거 협박 아닌가요……?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데!’ 나는 그저 병을 치료하고 싶었을 뿐인데,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 지은설은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했다. 이제는 설은설로, 상처가 깊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성격 나쁜 배우의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이 찾아온다. "손주를 죽일 뻔했던 여자와 손주의 스캔들. 한마디로 위장 스캔들. 상대역을 네가 해줬으면 좋겠어." "··· 이 제안을 수락하면, 저한테 뭘 주실 거죠? 분명 제 편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돈. 100억을 줄게." 그렇게 시작된 은설과 이혁의 계약 연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묻혀있던 과거의 비밀을 향해 다가가는데···
아버지와 의붓동생에게 속아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쫓겨난 지안은 홀로 미국으로 떠나 예쁘고 똘똘한 쌍둥이를 낳게 된다! 그로부터 6년 후, 지안은 아이들을 데리고 귀국한다. 미국에선 배우로서 작게나마 이름을 날리던 지안이었지만, 국내에선 번번이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만다. 그러던 중, 예사롭지 않은 신분의 남자를 만나며 지안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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