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순애
"그만..제발 그만하세요...아아. 낯선 손이 자꾸 만져와...!" 친절하고 상냥한 카페 사장님, '준희'. 알바생 '우성'은 그런 그녀가 치한을 당하는 것을 본 뒤로, 새로운 성욕에 눈을 떠 점차 그녀를 함락 시키기 시작한다.
모든 건 합의하에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던 상욱과 소은은 여행 중 우연찮은 계기로 주희, 종훈 커플과 일정을 함께하게 되는데, 서로의 파트너에게 매력을 느끼는 네 사람. 즐거운 술자리 중 시작한 게임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
"그만..제발 그만하세요...아아. 낯선 손이 자꾸 만져와...!" 친절하고 상냥한 카페 사장님, '준희'. 알바생 '우성'은 그런 그녀가 치한을 당하는 것을 본 뒤로, 새로운 성욕에 눈을 떠 점차 그녀를 함락 시키기 시작한다.
직장인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역, 그 근처 주택가에 위치한 ‘낙원빌라’ 반지하부터, 집주인 네가 살고 있는 4층까지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빌라 안의 세입자들이지만 같은 빌라에 산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직업, 주변인과의 관계, 심지어는 성적 취향도 모두 다르다. 카 푸어부터 섹스리스 부부, 그리고 동거 커플까지… 그들의 흘러넘치는 욕망이 표출된다.
남자들은 나의 발끝에도 닿을 수 없는 패배자들이며 암캐들은 그저 나의 배 밑에 깔리기 위한 존재일 뿐이다. 난 그럴 자격이 있었다. 망할 저주에 걸리기 전까진... "이제부터 잔뜩 야해진 네 몸으로 남자들을 만족시키면 돼♥"
순간의 유희로는 해소되지 않고, 바닷물을 마신 것처럼 더욱 타오르는 갈증. 나는... 아직도 일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순간의 유희로는 해소되지 않고, 바닷물을 마신 것처럼 더욱 타오르는 갈증. 나는... 아직도 일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소은쌤… 그 놈들이 덮치면 대줄 거예요?” 나를 위로해주던 싱그런 향기, 포근한 감촉... 내 첫사랑. 그런 그녀가 저 티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고...? “소은쌤… ” 나를 위로해주던 싱그런 향기, 포근한 감촉... 내 첫사랑. 그런 그녀가 몇년만에 내 앞에 나타났다..?!
고급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도시에 살고 있는 선화. 가정 주부로서 무료함을 느끼는 도중, 지인의 추천으로 근방에 시설이 좋고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 ‘화정 사우나’를 방문한다. 하지만 여성 전용이라고 들었던 사우나에는 남자들이 가득한데….밀폐된 사우나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아찔한 욕망. "이런 거 말도 안되는 건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
무더운 여름, 워크숍 도중 길을 잃은 7명의 회사원들. 우연히 발견한 정체 불명의 술들로 가득한 낡은 산장. 무언가에 홀린 듯 한잔 또 한잔을 들이키고 이성은 흐려진다. 그때 사장이 내건 은밀한 제안. 산장 안은 욕망과 비밀들로 가득해지기 시작하는데… "제 첫 경험 이야기…들어보실래요?”
끔찍했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아내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남자, '덕희'. 그의 앞에 '친구'라는 가면을 쓴 과거의 악몽, '용준'이 다시 나타났다. 어머니, 누나, 첫사랑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갔던 그가, 이번에는 아내 '소희'를 노린다. 아내를 지키고 싶지만, 치욕스러운 과거를 고백할 수도 없는 그의 절망 속에서 아내는 서서히 악마의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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