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게 야쿠자가 되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현오. 죽음을 결심했던 그 순간, 서현이 건넨 작은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순수한 서현과 함께한 단 하루의 기억은 이후 현오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그렇게 서현은 자신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리라 믿었다. 그러나 6년 뒤, 현오는 관할 지역 호스트바에서 호스트가 되어버린 서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어때요 형, 저 많이 늘었죠?"
초능력자들을 관리하는 특수인적자원관리공사 "SHRA"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취준생 "호연"은 초능력자 "문성"에게 수업을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분명 초면인 호연과 문성은 서로에게 의문을 가진채 수업을 시작하고... 호연이 문성에 대해 야릇한 꿈을 꾸는 동안 문성은 빌딩을 넘나들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과연 이 둘이 서로 가지고 있는 비밀이란?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던 한지찬. 회사 내 알력 다툼에 골머리를 앓던 지찬은 유명 제약회사의 임원인 유진을 만나 수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유진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당하고 정신을 잃는데... 눈을 떠보니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 몸을 지배한다. “당신, 팔려본 적 있어?” “무슨…” "그럴 리 없겠지. 하지만 이젠 다를 거야. 당신은… 오늘부로 오메가가 되었거든.”
"그 누가 단지 이웃사촌이던 녀석과 나의 관계가… 섹스 파트너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았을까." 소위 말하는 금수저였던 재경은 집이 망하고 모든 지인들과 연락을 끊는다. 어려운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해 대학까지 졸업하지만, 취업난에 겨우 입사한 회사까지 망하고 마는데… 눈물을 머금고 일하던 바에서 우연히 어린 시절 졸졸 따라다니던 그 아이, 세주를 만난다. '형, 앞으로도 계속 나랑… 잘래?'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베타라는 이유로 늘 차별 속에 살던 강이서는 학창 시절 자신을 싫어하던 동창에 의해 수상한 약을 먹게 되고 약물 후유증으로 인해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이서 앞에 몇 년 만에 나타난 옛 인연, 정도은은 알파인 자신이 이서를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내가 너랑 자느니 죽고 말지" 비뚤어진 애정과 증오로 뒤덮인 두 사람의 결말은..?! #재회물 #애증관계 #알파공 #베타수
원치 않게 야쿠자가 되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현오. 죽음을 결심했던 그 순간, 서현이 건넨 작은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순수한 서현과 함께한 단 하루의 기억은 이후 현오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그렇게 서현은 자신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리라 믿었다. 그러나 6년 뒤, 현오는 관할 지역 호스트바에서 호스트가 되어버린 서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어때요 형, 저 많이 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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