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랑은 아직 철부지
27세의 홍설하는 이혼협의서를 받은 날에 불타서 죽었는데 눈을 뜨니 10년 전이었다. 여전히 말더듬이에, 친구들의 놀림거리였지만 미래의 남편인 서우현은 홍설하를 그저 같은 반 학우로만 생각한다. 다시 살아난 홍설하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전 남편도 버림받는 고통을 느끼길 바라며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복수는 시작부터 어긋나고, 전에는 모르던 사람들이 홍설하를 겨냥하고, 서우현도 홍설하가 기억하는 사람이 아닌데…
방과후에 3
<방과후에> 3부작 대망의 마지막 시리즈! 더 커진 스케일과 갈등. 그리고 뒤늦게 밝혀지는 진실들.. 그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렀을까? ㅡ 친구들이 살해당하고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살인범을 잡아왔던 준휘. 그러나 너무 깊이 관여해 버린 걸까? 살인범들의 조직이 그의 영리함을 주시하게 되면서, ' 자신도 언젠가 그들처럼 되어버릴까 봐. ' 불안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이야기는 아무도 없는 폐건물에서 두 달간의 기억이 사라진 상태로 깨며 시작한다.
27세의 홍설하는 이혼협의서를 받은 날에 불타서 죽었는데 눈을 뜨니 10년 전이었다. 여전히 말더듬이에, 친구들의 놀림거리였지만 미래의 남편인 서우현은 홍설하를 그저 같은 반 학우로만 생각한다. 다시 살아난 홍설하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전 남편도 버림받는 고통을 느끼길 바라며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복수는 시작부터 어긋나고, 전에는 모르던 사람들이 홍설하를 겨냥하고, 서우현도 홍설하가 기억하는 사람이 아닌데…
책 속에서 다시 태어난 발로즈가의 차녀 두루아는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은 소설 속 여주 앨리스를 질투하는 악녀에 불과하며 남주 녹턴에 의해 화형당해 죽게 되는 것이다. 두루아는 살아남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주인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하지만 웬걸, 주인공이란 말이 무색하게 녹턴은 불신덩어리 악역 그 자체였다. 어떻게든 그의 곁에 붙어 가까워지려 해도 그럴수록 오히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시험당한다. "또 와, 발로즈." 그럼에도 녹턴은 두루아가 자신의 곁에 남기를 바라는데... "녹턴 에드가는 지독한 악당이야!" 그 와중에 본래 남주와 잘 되어야 할 여주인 앨리스 리모란드는 녹턴을 피하라고 하고,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서브 남주인 애런 클레이모어와는 약혼까지 하게 된다.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운 난장판. 과연 두루아는 원작의 결말을 피해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당신은 3년 전 여름이 기억나나요?”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엄마. 6개월 뒤 어느 날, 불안한 기운과 함께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엄마의 노트북과 소지품이 담긴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는데... "이건 분명 단순한 사고가 아니야...!" 미심쩍은 엄마의 죽음 속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탐정 사무소 일을 시작하는 '나'. 그러나 진실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남자 주인공들과 얽힌 거대한 비밀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사소한 흔적도 놓치지 않는 프로파일러 ‘강해건’ 나보다 앞서 엄마의 자취를 쫓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남지후’ 오랜 소꿉친구이자 바이올린 계의 아이돌 ‘한서원’ 많은 것을 알고있는 듯 하지만 나를 경계하는 천재 해커 ‘정아민’ 그리고... '나'의 완전하지 못한 기억. “여러 기억들이 비어있는 것처럼 흐릿해... 단순히 내 기억력이 나빠서가 아니라 일부러 지워진 것이라면?”
초강대국 슈르트와 라이오니아의 영토 분쟁은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강력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워로드]라고 하는 자들이었다. 워로드였던 주인공 로벨의 아버지 로드릭의 배신으로 라이오니아의 패색이 짙어졌고, 로벨은 매국노의 아들로 낙인 찍혀 어머니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국가의 감시와 규제 속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던 로벨의 앞에 그가 숭배하던 영웅, 파이브의 수장 피닉스 레온이 나타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데, 그것은 바로 무법지대에 위치한 범죄자들의 집합소와 같은 어비스 학원에 입학하는 것. 어비스 학원에 입학한 로벨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가 증오했던 아버지에 대한 진실도 차츰 밝혀지는데...
과제에 찌든 대학생인 내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한 저택의 아가씨에 빙의했다! 막대한 재산, 비밀이 많은 가족들과, 수상한 저택과 메이드들. 그리고 다정한 미남 약혼자까지. 이건, 이건 분명 K-로판에 빙의한 것이 틀림없어! 제가 로판이라면 자신 있죠, 원작자도 만족할 해피 엔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용인들과 친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기억 상실증이 있어서 그러는데, 네 이름이 뭐야?” …어라? 다들 이름이 같잖아? . . . [장미 넝쿨 저택 사용인 근무수칙] 4. 마담 자우어의 딸들에게 본인의 실명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어긴 사람은 즉시 해고되며, 당일 본 저택을 떠나야 합니다.
의문의 죽음 그리고 부활 하지만 몸은 죽은 채 그대로인 좀비가 되어버린 남주, 그리고 24시간 감시받는 남주의 가족. 수상한 좀비들과 엮이며 혼란스러워하는 그들의 일상.
혼자 살고 머리가 긴 것 외에는 보통의 남중생인 수현. 잠이 많은 준휘, 숫기 없는 정훈이와 함께 방과후에 놀러가는 것을 낙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여느때와 같은 방과후 수업을 빠지고 놀러가기 위해 나간 그날. 평범한 일상이 될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갑작스럽게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자타공인의 천재 마법사 엘라스는 마법 학교 동창이자 같은 기원 소속의 동료인 니콜라이와 함께 크고 작은 '재앙'을 막으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들 사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속성의 마법 폭주들이 일어났고 마법사 세계는 혼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분명, 나를 노리고 있어.'라며 엘라스는 폭주를 일으킨 자들을 찾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독단적인 움직임을 자처한다. 그리고, 결국 동료를 다치게 하며 마법사들에게 가장 가혹하다는 형벌인 '기억을 잃는 벌'을 받게 되는데… "엘라스가 그럴 리 없잖아!"라고 니콜라이가 아무리 호소해도 마법사들은 믿어 주지 않고, 엘라스는 끝없이 희생을 자처한다. 천재 마법사의 몰락, 그 뒤에 예고된 12월의 대재앙까지… 엘라스와 니콜라이는 대재앙을 막고, 혼란스러운 마법사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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