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도 나름 힘들다
춘향이의 향단이 같은 삶을 살다 교통사고를 당한 미향, '이번 생은 그렇게 살지 않겠어!' 다짐한다. 하지만― 왕비의 운명을 지닌체 빙의한 친구, 시연을 맞닥뜨리고 한계를 느낀 데미안은 새로운 다짐을 한다. '로맨스가 안된다면 다른 쪽을 노리겠어. 난, 여성 최초 재무대신이 되겠어!'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의 도련님 몸으로…. 그리고, 소설 속에서 나를 박살 냈던 막강한 주인공 최한이 곧 여기로 온다.
춘향이의 향단이 같은 삶을 살다 교통사고를 당한 미향, '이번 생은 그렇게 살지 않겠어!' 다짐한다. 하지만― 왕비의 운명을 지닌체 빙의한 친구, 시연을 맞닥뜨리고 한계를 느낀 데미안은 새로운 다짐을 한다. '로맨스가 안된다면 다른 쪽을 노리겠어. 난, 여성 최초 재무대신이 되겠어!'
블랙 기업에 일하고 있던 히루네는 여신의 가호를 받아 이세계에 전생하게 되었다. 그렇게 금발 소녀 히루네로 살아가게 되었는데... 하지만 이전처럼 힘들게 일하는 게 싫어서 대성녀가 되어 느긋한 생활을 하고자 결심한다. 마이 페이스&슬로우 라이프! 졸기만 하는 대성녀의 전설이 시작된다!
오로지 SNS로만 운영되는 한옥 카페‘호롱각'. 그 정체는 탈주 초월자를 포획하는...아니, 보호하는 보호소다. 원래 제주도에서 농사 지으며 초월자들을 보살피던 마고가 서울에서 힙한 카페(를 빙자한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건물주이자 사장인 염라 때문이다. 염라의 초월자 동지들을 돕자는 말에 착해빠진 마고 할머니가 홀라당 넘어간 것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식솔 우진, 자청비와 함께 우당탕탕 초월자 포획...아니, 보호에 앞서는 마고. 어째서인지 사람 모습의 초월자보다 짐승 모습의 초월자가 더 많아 마치 유기동물 보호소처럼 보이지만 어쨌거나 초월자 보호소의 목적은 지키고 있는 호롱각. 초월자들을 찾고 보호하는 것은 힘들지만 보람차다. 그러나 실질적 주인인 염라의 목적은 다르다. 과거에 인간에게 학대당한 탓에 인간을 너무 증오하는 그는 자신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초월자들을 찾아 인간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염라도 인간 소녀에게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데... 호롱각이라는 카페를 중심으로, 찰나를 사는 생물들과 억겁을 떠도는 자들이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 * * * [ ‘호롱불 밝아오면'은 그랜드크로스 유니버스의 8번째 작품입니다. ] 웹소설_<죽음의 신, 하 변호사> 웹소설_<신 우렁각시전> 웹툰_<범이 내려왔다> 웹툰_<오! 필승 김과장> 웹소설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대마법사를 위한 고교생활 가이드>
구름빛(Terapin), 꿀차(Terapin), 박신애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고생인 해인은 어느 날 수영장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이 세계의 바닷속. 그녀는 자신을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정령왕 엘라임과 마주하는데… 물의 정령왕인 아버지와 하프 엘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인. 그녀는 갑작스럽게 온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 천하장사(될뻔한) 강기태다 !” 80년대 씨름의 전설적인 영웅 구만기의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천하장사의 꿈을 키운 강기태 드디어 운명의 승부에서 훗날 구만기를 능가하는 또 다른 전설 강동호와 만나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은퇴를 결심한 다. 재능의 한계를 절감한 강기태는 족발집을 운영하며,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과거 씨름을 같이 하던 후배 영기가 찾아온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의 영기는 유독 기태 를 잘 따랐던 후배다. 두 사람은 손수 기태가 요리한 족발을 먹으며 근황을 주고 받는다. 한때 전설이었던 두명의 씨름스타 구만기는 정치를 하고, 강동호는 개그맨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탄식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불청객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영기를 잡으러 온 조폭들이었다 영기는 상대 조폭들에게 쫒겨, 해외로 도망 가기 전, 마지막으 로 기태를 보러 온것이었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강기태는 조폭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한때 자신의 씨름 선수 시절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나둘씩 처치 하지만, 사시미칼을 들고 덤비는 조폭을 이기는 것은 무리였 다. 결국 그는 조폭의 칼에 찔러 죽게 되는데, 피를 흘리며 서 서히 눈을 감던 기태는 죽는 순간 문득, 씨름을 다시 하고 싶 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왠 대학 씨름부? 오랜만에 잡은 샅바 덕분에 기태는 여지껏 잊고 있던 씨름의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고 생각한 기태는 자식이 죽기 전 소원 풀이를 한 것이 아니라, 20년 뒤 자신의 아들 강한락으로 환생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계의 무리들과 평생 싸울 운명의 사나이 '김시습'.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그였지만, 운명은 그를 돕지 않았다. 밤마다 꿈에 나오는 여인의 정체를 알기 위해 찾아간 화공은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데… “세상은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지 않을까..그런 얘기 말입니다.” 이 세계를 살아가며 다른 세계의 존재를 깨닫고, 이 세계의 생명과 도리를 지켜내기 위해서 가련하게 고군분투했던 남자, '김시습'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선과 서울을 오가는 크로스오버 판타지 사극! <매월당 열전>
고철수는 삶에 미련이 없다. 저승의 삶도 환생도 싫었다. 고철수는 완전한 죽음을 꿈꾼다. 자신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길 원했다. 하지만 그런 철수를 세상은 놓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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