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여린 마음에 사랑을 원할 뿐이었다.] 작지만 화기애애한 화국 왕실의 외동 공주 목화 우름(木華 雨凜)이 대제국 목국의 황태자비로 책봉되고, 목국에 당도한 날 울며 도착한 우름을 맞이한 이는 황태자가 아닌 다른 사내였다… 황위만을 바라보는 냉랭한 비파안(非破顔)황태자, 황위 계승 서열 3위의 다정다감한 루해(淚解) 황세자,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란 순진무구한 우름-교슬(嬌飋)황태자비. 그들이 엮이며 벌어지는 삼각관계 황실 치정 로맨스.
에도시대의 화가 주베가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 NEKOEJUBE OTOGISOUSHI ⓒ MARU NAGAO 2009.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nged with SHONENGAHOSHA Co., Ltd., Tokyo through TOHAN CORPORATION, Tokyo
냉혹한 전쟁의 신으로 이름을 떨치던 연나라 칠황자 안희. 전쟁을 거듭하던 연희는 제나라를 멸하게 되고, 제나라 왕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자신의 두 딸을 안희에게 내놓는다. 그러자 "언니들한테 접근 말라 !!"며 제나라 꼬마 공주 도소미의 당돌한 기습 공격(?)을 받게 되는데... 덤으로 데려온 꼬마 공주와 냉혹 황자의 좌충우돌 육아 일기가 지금 시작된다...!
죽은 자의 영혼을 거두는 저승사자, "어둠"을 보는 어느 노인과 "어둠"을 벗삼아 자란 난길. 그리고 노인의 곁을 떠나지 않는 또 다른 어둠이 있다. 어느 날 할머니와 난길의 앞에 어둠을 베는 칼과 남자가 나타난다. 한국적인 삶과 죽음의 세계를 "어둠"이라는 존재로 풀어내는 퓨전 판타지 사극.
오로지 SNS로만 운영되는 한옥 카페‘호롱각'. 그 정체는 탈주 초월자를 포획하는...아니, 보호하는 보호소다. 원래 제주도에서 농사 지으며 초월자들을 보살피던 마고가 서울에서 힙한 카페(를 빙자한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건물주이자 사장인 염라 때문이다. 염라의 초월자 동지들을 돕자는 말에 착해빠진 마고 할머니가 홀라당 넘어간 것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식솔 우진, 자청비와 함께 우당탕탕 초월자 포획...아니, 보호에 앞서는 마고. 어째서인지 사람 모습의 초월자보다 짐승 모습의 초월자가 더 많아 마치 유기동물 보호소처럼 보이지만 어쨌거나 초월자 보호소의 목적은 지키고 있는 호롱각. 초월자들을 찾고 보호하는 것은 힘들지만 보람차다. 그러나 실질적 주인인 염라의 목적은 다르다. 과거에 인간에게 학대당한 탓에 인간을 너무 증오하는 그는 자신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초월자들을 찾아 인간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염라도 인간 소녀에게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데... 호롱각이라는 카페를 중심으로, 찰나를 사는 생물들과 억겁을 떠도는 자들이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 * * * [ ‘호롱불 밝아오면'은 그랜드크로스 유니버스의 8번째 작품입니다. ] 웹소설_<죽음의 신, 하 변호사> 웹소설_<신 우렁각시전> 웹툰_<범이 내려왔다> 웹툰_<오! 필승 김과장> 웹소설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대마법사를 위한 고교생활 가이드>
자신의 능력이 비범함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던 공주는 시녀와 조용히 여생을 살고자 했다. 하지만 현국을 탐내는 주국의 음모가 판을 치고, 공주를 위협이라 느끼는 왕자는 공주의 시녀를 건드리고 시녀는 사라진다. 평생을 궁에서 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만을 말하던 이들 사이에 진실로 자신을 아껴주던 시녀를 건드린 순간, 비범한 구렁이는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무기를 뛰어넘는 용이 되고자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현국의 공주가 삼국을 통일할 것이다.” 신의 배려와 용의 호의로 세워진 나라 속 인간의 욕심과 용의 저주로 얼룩진 능력, 예언에서 시작된 예정되어 있던 전쟁. 예언이 완성되고 공주는 과연 황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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