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기 전으로
눈 내리는 어느 날, 반은 기계인 인간 이도훈과 어딘가 신비한 남자, 유시천이 만난다. 둘은 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처참한 사건을 보게 되고 함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목적은 같으나 마음은 다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듯한 마음과 정의로 채워진 이도훈과, 어딘가 수상쩍은 유시천. 기나긴 여정, 두 사람의 결말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뱀을 만나다
origin chequer comic, Suhen, Kuaikan Comics
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시기로 강에 빠져 목소리를 잃고 걷는 것 조차 못하게 된 주인공 심청헌, 그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날 나타난 뱀 요괴 이묵. 너무나도 아름답고, 잃어버린 목소리, 다친 다리를 낫게 해주는 등 자신을 챙겨주는 이묵의 모습에 심청헌은 사랑에 빠지고, 인간과 요괴와의 사랑은 위험함을 알면서도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너와 백년해로할 거야” 약속은 꼭 지키는 남자. 많은 사건을 겪게 되지만 청헌은 이묵의 손을 잡고 아침해에 웃고, 저녁 노을에 함께 기대며 50년이란 세월을 보낸다. 풍경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 삶의 끝자락까지 함께.
눈 내리는 어느 날, 반은 기계인 인간 이도훈과 어딘가 신비한 남자, 유시천이 만난다. 둘은 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처참한 사건을 보게 되고 함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목적은 같으나 마음은 다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듯한 마음과 정의로 채워진 이도훈과, 어딘가 수상쩍은 유시천. 기나긴 여정, 두 사람의 결말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반드시 너를 찾아 온 세상의 바다를 보여줄게." 황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천년못에 뛰어든 황제. 그는 연못에서 종족에게 버림받은 현룡(玄龍)을 속여 궁으로 데려온 뒤, 그를어르고 달래 비늘을 뽑고 심장을 파낸다. 현룡은 거듭 속으며 진심으로 황제를 사랑하게 되지만, 도리어 그에게 치명상을 입고 용자(龍子)룰 낳은 뒤 한 줌 연기로 사라진다. 바로 그 순간 황제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제 손으로 죽인 이가 만년 동안 찾아 헤매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저승의 모든 이가 벌벌 떠는 똘끼 대마왕 독고유건. 하루아침에 음양사의 전속 '노예'가 되다?! 저승에서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벌로 이승에 올라오게 된 저승사자 독고유건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음양사 지수현과 엮이게 된다. 유건은 저승에서의 잘못을 벌충하기 위해 음덕을 쌓기로 수현과 계약하고, 인간 세상에서의 '노예 생활'이 시작되는데…… 전생과 현생이 뒤얽힌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헤수스 밀러’?! 헤수스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며 다니엘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데… “오늘 밤은 내 룸에서 묵도록 해.” “오늘 아침에 만난 사람과 잘 정도로 헤프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계약자란 것을 들키지 않고 헤수스에게서 다시 벗어날 수 있을까?! 원 스텝 프롬 헬 ⓒ Bo, 구구, 늑9 (원작: 장량) / 학산문화사
::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 짝사랑, 오해, 스킨십… 네 커플들의 네 가지 색 BL 로맨스! 999살 구미호인 나루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구미호는 1,000살이 되어 꼬리가 10개가 되면 수명이 다하여 흙으로 돌아가거나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자신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연명이 가능하지만 나루는 인간의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영혼에게 시달리던 경훈이 나타나고… 경훈은 영혼을 보지 않게 해주는 나루에게 매일 밤 양기를 나눠주는데… <나비, 호랑이를 물다>에 등장하는 경훈x나루, 성우x주호, 장호x연두, 준현x모아 네 커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현금 결제로 ‘캐릭터 뽑기’를 해야만 하는 가챠 게임. 평범한 직장인 이민준은 친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첫 리뷰어가 된다. 기대 없이 시작한 게임. 역시나 지루한 오프닝에 눈이 절로 감기고. 다시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었다. ― 환령술사님. 당신은 영웅들을 통솔하고 조종하는 역할을 맡아야 해요. 얼떨결에 튜토리얼이 시작된 통에 첫 영웅까지 소환하게 되고. 제법 강해 보이는 미남 영웅에 기뻐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기억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하급 캐릭터였는데……?
[시대에 잊혀진 신령과 신비로운 청년의 인연] 자신의 땅을 벗어나 인간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아기 신령 희지. 인간과의 교감에 어려움을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자기를 이해해 주는 신비로운 청년 연오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혼돈신수 창염과 봄의 신 이주는 신계에서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봄의 신이 제물로 바쳐져 죽게 된다. 어찌 된 영문인지도 알 길이 없었던 창염은 이주의 환생을 찾기 위해 마계를 통일하고 마존으로 군림하여 신계와 수차례 전쟁을 벌인다. 그렇게 아무런 단서도 없이 헤매이던 창염은 인간계를 정벌하던 중 인간 수선자 선우연에게서 자신이 이주에게 주었던 마안의 기척을 찾는다. 선우연이 곧 이주의 환생이라 확신한 창염은 그를 마계로 데려가지만 전생의 기억이 전혀 없는 선우연은 창염에게서 벗어나려고만 하는데... 과연 이주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마존과 인간의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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