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기 전으로
눈 내리는 어느 날, 반은 기계인 인간 이도훈과 어딘가 신비한 남자, 유시천이 만난다. 둘은 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처참한 사건을 보게 되고 함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목적은 같으나 마음은 다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듯한 마음과 정의로 채워진 이도훈과, 어딘가 수상쩍은 유시천. 기나긴 여정, 두 사람의 결말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영웅 뽑기는 신중하게
현금 결제로 ‘캐릭터 뽑기’를 해야만 하는 가챠 게임. 평범한 직장인 이민준은 친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첫 리뷰어가 된다. 기대 없이 시작한 게임. 역시나 지루한 오프닝에 눈이 절로 감기고. 다시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었다. ― 환령술사님. 당신은 영웅들을 통솔하고 조종하는 역할을 맡아야 해요. 얼떨결에 튜토리얼이 시작된 통에 첫 영웅까지 소환하게 되고. 제법 강해 보이는 미남 영웅에 기뻐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기억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하급 캐릭터였는데……?
눈 내리는 어느 날, 반은 기계인 인간 이도훈과 어딘가 신비한 남자, 유시천이 만난다. 둘은 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처참한 사건을 보게 되고 함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목적은 같으나 마음은 다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듯한 마음과 정의로 채워진 이도훈과, 어딘가 수상쩍은 유시천. 기나긴 여정, 두 사람의 결말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헤수스 밀러’?! 헤수스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며 다니엘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데… “오늘 밤은 내 룸에서 묵도록 해.” “오늘 아침에 만난 사람과 잘 정도로 헤프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계약자란 것을 들키지 않고 헤수스에게서 다시 벗어날 수 있을까?! 원 스텝 프롬 헬 ⓒ Bo, 구구, 늑9 (원작: 장량) / 학산문화사
origin chequer comic, Suhen, Kuaikan Comics
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시기로 강에 빠져 목소리를 잃고 걷는 것 조차 못하게 된 주인공 심청헌, 그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날 나타난 뱀 요괴 이묵. 너무나도 아름답고, 잃어버린 목소리, 다친 다리를 낫게 해주는 등 자신을 챙겨주는 이묵의 모습에 심청헌은 사랑에 빠지고, 인간과 요괴와의 사랑은 위험함을 알면서도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너와 백년해로할 거야” 약속은 꼭 지키는 남자. 많은 사건을 겪게 되지만 청헌은 이묵의 손을 잡고 아침해에 웃고, 저녁 노을에 함께 기대며 50년이란 세월을 보낸다. 풍경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 삶의 끝자락까지 함께.
[시대에 잊혀진 신령과 신비로운 청년의 인연] 자신의 땅을 벗어나 인간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아기 신령 희지. 인간과의 교감에 어려움을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자기를 이해해 주는 신비로운 청년 연오를 만나게 되는데...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쓰러진 뒤에 알파로 발현했다. “형이 저 책임져요…….” 원장이 오메가라는 이유로 파리만 날리는 한의원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문영하와 그런 문영하를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옆집 체대생 정푸름. “알겠어, 책임질게. 그만 울어.” 결국, 문영하는 정푸름에게 고소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를 책임지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마는데…….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5주 연재 후 1주 정기 휴재] “내가 널 따라온 게 아니라, 네가 내 옆으로 온 거야.” 종교 국가 '데르윈'의 성기사 ‘이안 글로스터’는 평화 협정 관계인 대국 '아르카이아'에서 전쟁을 준비한다는 소문이 떠들썩하게 돌자, 어린 시절 자신을 거둬준 헤론 추기경을 위해 몰래 소문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러던 중 이안은 자국 내에 인신매매가 암암리에 성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같은 특수한 힘을 가진 '솔'과 마주친다. 이안은 본능적으로 솔이 자신에게 위험한 존재임을 감지하고 피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의도치 않게 솔과 엮이게 된다. 한편, 이안은 아르카이아의 국왕이 특수 기사단을 모집하는 진짜 목적이 소문처럼 전쟁 준비가 아닌 어떤 사람을 찾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는데…
마왕 선거 당일, 남자의 몸으로 출산하는 현장을 생중계하게 된 도건호. 마왕도 못 되고, 사람들에게 조롱받기까지 하다니. 이미 충분히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아빠 백강한이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고? 인생의 나락으로 내몰린 도건호는 이판사판으로 아들과 함께 백강한의 결혼식 현장을 찾는다. 사람들의 질타 속에 아이를 위해 함께 가정을 꾸리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도건호와 밤을 보낸 건 백강한의 또 다른 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저승의 모든 이가 벌벌 떠는 똘끼 대마왕 독고유건. 하루아침에 음양사의 전속 '노예'가 되다?! 저승에서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벌로 이승에 올라오게 된 저승사자 독고유건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음양사 지수현과 엮이게 된다. 유건은 저승에서의 잘못을 벌충하기 위해 음덕을 쌓기로 수현과 계약하고, 인간 세상에서의 '노예 생활'이 시작되는데…… 전생과 현생이 뒤얽힌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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