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과 춤을
중학교 2학년 새 학기, 지해로는 남몰래 사귀다 차였던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다. 그런데 얼라리요? 나를 찬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 녀석이 같은 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그 상대가 하필… 최진영이라고?! 지해로와 최진영 사이엔 남들이 알아선 안 되는 비밀 한 가지가 있는데… 사방엔 온통 불청객뿐인 해로는 무사히 사춘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바다의 그림자
서로 연인 사이인 신인 영화감독 선과 영화 투자사 직원 파라. 선의 첫 영화 데뷔작은 선의 옛 연인인 첫사랑 '바다’에 대한 영화이다. 바다 역, 주연인 배우 유나는 선이 놀랄 정도로 바다와 닮아있고 선은 유나를 통해 자꾸만 자신의 첫사랑 바다를 본다. 설상가상으로 선의 페르소나인 남자 주인공 역의 배우 이한은 스케줄 펑크로 악명이 높으며, 투자사 대표의 막내아들. 파라는 이한의 감시역으로 영화 촬영 현장에 발을 들이게 되고, 선이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영화를 찍는 장면을 지켜봐야 한다. 옛사랑에 대한 영화를 찍는 선, 그것을 바라봐야 하는 지금의 연인 파라. 첫사랑과 너무나도 닮은 유나와 자신을 챙겨주는 파라에게 마음이 가는 이한. 정말로 네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로만 엮일 수 있을까? 한 번 열린 과거라는 '판도라의 상자'는 네 사람을 <바다의 그림자>라는 한 무대에 오르게 만든다.
중학교 2학년 새 학기, 지해로는 남몰래 사귀다 차였던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다. 그런데 얼라리요? 나를 찬 전 남친과 같은 반이 된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 녀석이 같은 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그 상대가 하필… 최진영이라고?! 지해로와 최진영 사이엔 남들이 알아선 안 되는 비밀 한 가지가 있는데… 사방엔 온통 불청객뿐인 해로는 무사히 사춘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나(태신)의 6년 전 첫사랑 '임나림'과 13년 지기 절친 '이리운'의 결혼식. 모든 게 완벽했던 신랑 이리운은 갑작스레 나림을 떠나고, 태신과 나림은 함께 6년 전 과거에 떨어진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느 날 눈을 뜨니 손대는 것마다 부숴지는 괴력이 생겨난 힘찬. 원인을 찾을 수도, 해결 방법을 찾지도 못하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주변을 파괴하다 결국 썸남까지 다치게 하고 만다. 자괴감에 도망치듯 전학을 가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살겠다 다짐한다.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게 살거야! 미튜브를 보던 중 귀신과 무당에 대해 알게된 힘찬은,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근처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된다. -신체를 접촉하고 있으면 힘을 억제할 수 있어, 지금처럼. 고대하던 해결책은 찾았지만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힘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고?! 그저 조용히 공기처럼 살고 싶은 힘찬의 학교 생활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따뇽/학산문화사
"이제는... 이혼해드리려고요." 6년 만에 영국에서 귀국한 인우를 맞이한 것은 어린 아내의 이혼 통보. 그것이 아내의 바람이라면... 인우는 결혼 서류를 작성했을 때처럼 덤덤히 이혼 서류를 작성한다. 그렇게 부부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달. 그간 소원했던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켜켜이 쌓인 마음을 정리할 줄 알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약속했어요, 꼭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금까지의 고마움을 꼭 갚겠다며 쓸데없이 비장하게 구는 그녀, 송해인. "...이 정도면 너도 잘못이 있어." 긴 시간을 건너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 둘의 진심은 온전히 맞닿을 수 있을까?
‘류지훈 앤드 이연아. 지랄견 플러스 이년아.’ 세현고 최고의 닭살, 민폐 커플이었던 우리. 미친 듯이 설레고, 미친 듯이 떨렸던 18살의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개자식을 죽이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그리고 14년 후.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불현듯 떠오른 옛 기억을 따라 과거로 향하는 계단에 오른다.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과거 속으로 뛰어든 것이라면, 그토록 원했던 일을 할 것이다. ‘너와 엮이지 않는 것. 널 피하는 것.’ 14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32살의 이연아. 그녀는 과연 개자식과의 인연을 끊고, 끔찍한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엄격한 분위기의 재혼 가정에서 자라며 공부에만 몰두하던 서지호. 어느 날, 전학생 강시준이 서지호의 그림 앞에 멈춰 선다. "이렇게나 잘 그리는데? 네 그림 더 보고 싶어." 서지호에게는 껄끄러운 존재 그 자체였던 강시준이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지호의 시선은 점점 강시준에게 향한다. 혼란스럽고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서툴렀지만 가장 빛나던 그 시기에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사랑을 찾아가는 그들이 그려낼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SNS를 뜨겁게 달구던 한 영상. 그 영상 속의 남자는 울고 있었다. 아주 예쁘게― 돌직구 직진 연하남 희승과 대학시절 뜨거운 사랑을 한 해빈은 동거하며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희승은 일우그룹의 막내아들이었고 희승의 형 희태는 해빈에게 외도를 가장하게 하여 둘을 이혼시킨다. 사실을 모른 채 해빈을 오해한 희승은 도산대로 한복판에서 오열하고, 그 모습을 누군가가 찍어 SNS에 올리면서 희승은 잠깐이나마 '예쁘게 우는 남자'로 유명해진다. 그렇게 서로 상처입은 채 헤어진 두 사람은 6년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희승은 복수를 명목으로 해빈에게 다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행복해 하지마, 서해빈. 나 없는 곳에서 웃지 마." "누나를 보면 죽을 만큼 힘들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안 설레네." "누나, 나랑 종종 봐요. 누나가 내게 아무것도 아니란 확신이 들 때까지." 가슴이 진하게 아려오는 대사가 포인트인 정통 로맨스!
세린은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 후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서 우연히 4년간 연락이 두절된 첫사랑 우찬과 재회한다. 게다가 이 둘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1년 계약 연애를 하기로 약속한다. 극 I 성향의 우찬과 극 E 여친(?) 세린이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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