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방정식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사랑받기 원하지 않는다
감옥에 갇힌 왕비, 리아난 알레쉰. 스스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2살로 돌아와 있었다. 반복되는 삶, 다시 얻은 기회. 이번에는 다르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떠났다. 하지만 6년 후, 그녀는 다시 아룬델의 왕비가 되는 운명을 선택하는데…. “제가 제시한 혼사를 물러 달라는 거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저와 혼인하시고 1년 후에는 이혼해 주세요.” 단, 이번에는 1년이라는 조건을 걸었다. “예전에 당신이 우는 걸 그치게 하기 위해 나무 위에 직접 올라간 적이 있었죠. 이번엔 무얼 하면 될까요? 첨탑에 올라가 별을 따다 주면 그치겠어요?” 예전과는 너무도 다르게 자신을 대하는 남편. 다시 그를 사랑하지 않으려 하지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백작가의 장녀 에리스 프레이저. 그녀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태중혼약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변변찮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아이를 낙으로 삼고,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 보려고 했건만…. 바람 난 남편의 부주의 때문에 아들마저 잃고 말았다. ‘제 아이를 돌려주세요!’ 에리스는 절망 끝에 백일 밤낮을 기도한 결과, 과거 혼약을 빼앗기던 순간으로의 회귀에 성공하는데….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아니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넘겨짚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가짜 연인 역으로 등장하는 게 불쾌할 거 같다든가?” “아니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 거로군. 테오라고 불러 봐.” 흉흉한 소문만이 가득한 흑막 공작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19금 피폐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국을 멸망시킨다는 저주 받은 고양이로. 이 제국은 그 신탁을 받자마자 고양이 씨를 말려버린 제국인데! 이제 난 누구의 눈에 띄건, 죽게 될 거다. 그런데... "이게 뭐지." 도망치기도 전에 광기집착폭군이 될, 남주가 나를 가볍게 집어들고 있었다.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베르디에 자작 가문의 첫째 딸 클로이 베르디에. 그녀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기에 둘째 앨리스가 훌륭한 신랑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참석한 무도회에서 3년 전 전쟁 중에 만났던 데미안과 재회하게 된다. 국왕의 외조카이자 티세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인 데미안 에른스트 폰 티세. 화려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졌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으려고 하는 오만함과 까칠함은 덤. 그런 그가 클로이의 동생 앨리스에게 청혼하지만, 앨리스는 정체모를 집시와 사랑을 나눈 후 도망쳐 버린다. 클로이는 앨리스를 대신하여 데미안을 직접 찾아가 일생일대 가장 큰 도박을 시도하는데…
차가운 북부의 기사와 아름다운 황태자의 뜨거운 로맨스—! 제국의 북부, ‘눈의 땅’에서 무려 37년 동안 지속되어 오던 야만족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기사 ‘사하라 일라우드’. 크게 감동한 황제는 그를 수도로 부른다. 황제가 공을 세운 사하라에게 국혼을 제의할 것이라는 소문이 만연하자, 불안해진 황녀 클로이는 오빠, 황태자 ‘체이샤 위 솔란테’에게 거래를 청한다. 체이샤는 사하라가 소문대로 야만적인 남자라면 수도로 데려오지 말라는 부탁을 받고 사하라를 직접 마중하러 간다. 그런데, 야만인이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직접 마주한 사하라는 굉장히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함께 수도로 돌아오는 길, 압도적인 강함과 놀라운 충성심을 가진 사하라의 모습을 보며 체이샤는 점차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겸, 체이샤는 사하라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수도로 돌아온다. 체이샤는 사하라를 아름다운 드레스와 장신구로 치장하여 승전 기념 파티에 내보내고, 아무것도 모른 채 선황후의 약혼 드레스를 입게 된 사하라는 순식간에 사교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잔혹하게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그녀는 미치광이의 것이 되기로 했다. 살기 위해 몸을 담보로 그의 계약직 아내가 된 그녀. 이 계약의 끝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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