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를 탄 사이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웬수 같은 상사가 사실은 나를...? 무뚝뚝하지만 실은 상냥한 웬수x가문을 일으키려는 여기사의 투닥투닥 로맨스 부모님이 마차 사고로 돌아가시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든 리아. 제국 유일의 여기사 단장이 되어 인정받았다 생각하고 한시름 놓았더니,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원수 같은 공작 에드가 때문에 하루하루 속만 터져간다! 그런데 리아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이 원수....뭔가 이상한데?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태생부터 고귀한 황족 출신에, 명석한 두뇌, 게다가 웃음 한 번으로 사람을 홀릴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요한 엘도라도 페르탄. 그런 요한이 아카데미 수석 입학생이 되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일레나 에보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요한, 솔직히 말해 봐. 너 일레나 에보이한테 관심 있지?" "…누구한테 진 건 처음이니까." 완벽한 인생에 차석이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마음이 어지러운 게 당연한지도 몰랐다. 그런데… '왜 자꾸 일레나의 발자취만 좇게 되는 걸까. 적은 잘 관찰해야 하니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로젤라인은 제국 제일의 기사인 대공 멜키오르에게 결혼당했다. “저에 대해 모르시잖아요.” “내가 그대를 구하고 싶어.” 목숨도 구해 주고, 가족도 구해 주고, 빚까지 갚아 준 데다 결혼까지 하려 하는 남자.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해 주는 이유가 뭘까? “그대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을 닮았거든.” 로젤라인과 똑같이 생겼다는 멜키오르의 첫사랑. 자신은 단지 첫사랑의 대역일 뿐이라 생각해 의기소침해져 있던 차에, 남편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율리안을 제자로 들이게 되는데…. “그 남자와 이혼하고 저와 결혼해 주세요, 로젤라인.” 두 남편과 전부 결혼하면, 어떻게 되지?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어떻게든 전하의 입맛과 비위를 맞춰 내고야 말겠어.” 지구에서 홍차 마니아로 살던 에리카는 뛰어난 차 실력으로 황태자궁의 차 담당 시녀로 취직한다. 시녀 봉급을 모아 수도 찻집을 열겠다는 목표로 입사했지만, 깐깐하기로 유명한 황태자 아드리안이 두렵기만 할 뿐. 그러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에 그에게 은근한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마법 일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밀 친구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에리카. [제 친구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딱 봐도 자기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인 척! 털어놓는 비밀 친구에게 전생까지 끌어모아 연애 팁을 대방출하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