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엑스트라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인간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른 인간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 박진성. 학교는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고,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멸시 받기를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급, 폐급인 상태로 봉한 채 살아가게 된다. 살의가 영혼의 의미인 박진성은 끝끝내 살의를 제어하고 영혼에 차이 따윈 없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운(雲), 돈길(악어스튜디오), KONAM(콘티메이커 스튜디오)
"여수에서 돈 자랑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 마라.” 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벌교에서 주먹 자랑을 대차게 해버린 18세 고교생 현우용. 참빛 소년교도소에 2년간 수감 후 21세에 고등학생으로 복학한 그는 여느 학생들처럼 평범하게 졸업하려 애를 써보지만…. 학교폭력이 판을 치고 온갖 부당행위가 가득한 이곳에서 그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폭발하고 만다.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샤크>의 프리퀄. ‘샤크’ 시즌2 빌런 '현우용'의 남다른 과거가 밝혀진다.
루게릭 병으로 병원에서 죽은 듯 살아가는 김선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깨어났을 때는 지구가 아닌 '아르탄 행성'이라는 이세계에서 환생하게 되는데... 그곳은 지구와 별반 다를 것 없이 인간들이 존재했지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 '프레데터'라는 괴물이 나타나고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프레데터가 아닌 '각성자' 즉, 초능력자로 변하게 된 사람들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프레데터들과 싸우게 된다. 그 중 첫번째로 운석의 힘에 노출되었던 남자, '강 현'은 다크니스라는 UR급 초능력을 가지고 72명의 아르탄 수비대와 함께 프레데터들을 무찔렀고 대 프레데터용 방벽 도시, '아르탄 시티'를 건설하고 인류의 왕이 된다. 하지만, 이후 프레데터 대침공으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고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김선우는 그런 강현의 힘을 이어받아 이곳으로 넘어오게 된 "왕위 계승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김선우는 모처럼 얻은 새 인생을 왕 같은 귀찮은 일에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아 하는데...
희귀 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현금 거래를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도훈은 어느 날 악질 사기꾼 폭력배인 황재범 일당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게 된다. 그러던 중, 머리를 돌모서리에 찍히게 되면서 ‘시스템’이 그의 몸에 각성하게 되는데…
힘없고 가진 것 없이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어느 날, 소년의 집을 급습한 괴이한 생물체들의 공격을 받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와 함께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곧 다시 뛰는 소년의 심장. 깨어나 보니 몸속에 엄청난 힘의 피가 들끓게 됨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일진들을 모조리 참 교육해버리는 소년. 그러나 진짜 적이 나타난다. 할머니를 죽인 괴이한 생물체들의 습격이 시작된 것! 타오르는 복수심과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이들을 하나 둘 박살 내버리는 소년. 요괴들의 피를 뒤집어쓴 모습이 흡사 괴물 같아 보이는데... “나 뭐가 된 거냐...? “ 인간의 모습에 요괴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반인반요 소년과, 적장자를 죽이고 세상의 지배할 힘을 얻으려는 사악한 요괴 무리. 서울 한복판, 그들의 피 튀기는 전투가 시작된다.
살아있는 악마라 불리는 일진, 경태의 셔틀 선한결! 중학교 3년 내내 한결이라는 이름 대신 왕호구로 불리며 경태와 일진들의 밥으로 살았다. 이 악물고 3년의 시간을 버텨낸 한결은 경태와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셔틀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데.. 하지만 일진은 어디에나 있었다! 새로운 일진, 수철의 셔틀을 간신히 면한 한결은 그의 밥이 된 같은 반 친구 진서를 외면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검도 호면을 쓴 채 수철앞에 나서게 되는데! "그만해 X새끼야!" 그 순간 호면에 잠들어있던 검도왕의 영혼이 깨어나고..! 힘을 빌려주는 대가로 한결에게 검도왕이 되자고 제안하는데.. "소년! 나와 함께 검도왕이 되자!" 과연 한결은 꿈꾸던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깨어난 검도왕 한성은 한결을 검도왕으로 만들 수 있을까?
2036년 빌런의 운명을 타고난 판로스 김재준과 그에 맞서는 히어로 이무진은 수십 년에 걸쳐 적대감과 증오로 휩싸인 원수다. 어느 날 둘은 또다시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리셋 버튼이 눌려 모든 것이 초기화되버리고 만다. 그 리셋 버튼은 빌런을 순식간에 17년 전 열여덟 살 고등학생으로 돌려놓고 마는데.. 빌런 판로스의 영혼으로 고등학생이 된 재준은 생각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인가?’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이무진이 자신의 운명을 깨달아 히어로가 되기 전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지체할 수 없다! 이무진이 각성하기 전에 어서 그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 과연 리셋된 빌런과 각성하기 전의 영웅이 만나 어떻게 운명의 대결을 펼쳐갈지… 하지만 한번 리셋된 그들의 운명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범죄가 끊이질 않는 깊고 어두운 골목. 그 곳에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나타나는 한 소년이 있다?!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는 소년, 그의 이름은 강하늘. 압도적인 스피드와 파워, 완벽한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이 소년이 사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최약체의 왕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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