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뱀파이어
인간세계에서 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뱀파이어 강이준, 늙지도 죽지도 못하는 뱀파이어에겐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 주는 신부가 나타나야만 인간과 같이 늙어갈 수 있다. 어느 날 응급실에 실려온 한 여자, 평범한 직장인 성연아, 이준은 그녀를 보자마자 전생에 자신의 신부였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게 되고,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한 구애를 시작하는데....
소랑공방
지지부진한 반인반요의 삶을 버리고 온전한 요괴가 되는 것이 염원인 소랑의 앞에 나타난 특별한 인간 수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이 꽃 공예품점 ‘소랑공방’을 배경으로 펼치는 로맨스.
인간세계에서 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뱀파이어 강이준, 늙지도 죽지도 못하는 뱀파이어에겐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 주는 신부가 나타나야만 인간과 같이 늙어갈 수 있다. 어느 날 응급실에 실려온 한 여자, 평범한 직장인 성연아, 이준은 그녀를 보자마자 전생에 자신의 신부였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게 되고,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한 구애를 시작하는데....
고명한 프레테리아 가문의 쌍둥이 딸로 태어난 델마와 루이스. 그중 델마는 어머니의 명대로 평생을 남자인 척 살아왔다. 외면 당하는 쌍둥이 여동생 루이스의 설움마저 결국엔 우리를 위한 것이라 여기며, 나이에 맞지 않는 후작이라는 자리 또한 견뎌내었는데....... "그냥 저희 태어났을 때 죽여버리고 다른 사내아이로 바꿔치기하지 그러셨어요." 어머니인 지나가 델마를 제거하고 여동생의 정략혼을 통해 진짜 남자 후작을 세울 계획임을 알게 된다. 때마침 궁지에 몰린 쌍둥이의 앞에 구원처럼 나타난 과거의 존재, 용. "나랑 계약하자." 제국의 적으로 기록되었던 용과 계약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프레테리아. 나랑 계약하면, 너희 어머니를 죽여줄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해오는 이 용의 저의는 대체 무엇일까?
무궁은 다리에 병을 앓고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천재 소녀이다. AI 대회를 통해 상금을 벌어 다리의 치료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어느 날, 무궁은 대회에서 인간형 AI인 넷(NET)을 활성화하게 되고, 그 활약으로 게임 회사 Freeze에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의 실적이 부진하자 무궁과 넷(NET)은 함께 게임 버그를 해결하는 일을 맡게 된다. 넷(NET)은 시끄럽고 까칠한 AI라고 생각했던 무궁은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진지한 모습에 설레이게 되는데... "어쨌거나 녀석은 AI잖아...내가 무엇을 기대하는 거야" "중요한 건...나한테서 설렘을 느꼈어?"
"아빠라고… 불러도 돼요?" 아빠 없이 엄마의 손에 홀로 키워진 은호에게 갑자기 나타난 남신 아빠! 그런데… 아빠가 생긴 건 좋지만, 은호의 눈엔 둘의 사이가 조금 미묘해 보인다.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싶은 은호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3세이자 여성화 전문 브랜드 에일린의 대표 이원우. 회식 다음 날 호텔에서 눈을 뜨니 파란 하이힐 한 짝과 함께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주변에는 뜨거운 밤의 흔적이 가득한데, 정작 여자는 온데간데없다. 대체 왜 도망간 거지? 단서는 파란 하이힐과 에일린 로고만 뚜렷이 기억나는 사원증. 원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반드시 여자를 찾고 말겠다 다짐한다. 한편, 에일린 신입 사원 차은서는 파란 하이힐을 손에 쥐고 사내를 활보하는 대표 때문에 가시방석이다. 왜냐하면 그날 아침, 부리나케 도망친 여자가 바로 자신이니까! 어떻게든 숨어 다니면 잊겠지,했는데 어쩐다. 퇴근길에 마주친 대표가 어쩌다 집 안으로 들어오게 돼 신발장에서 나머지 한 짝의 하이힐을 찾아내고 마는데... 사내의 대표와 신입 사원으로 만난 두 남녀의 유쾌하면서도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둘은 위기를 딛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대체 인연은 누가 점지하는 거냐? 만나면 그 시키 멱살부터 좀 잡자] 구남친과의 구질구질한 연애 끝에 파국을 맞이한 그녀, 정인. 술김에 나온 한마디 말로 인해 그녀의 인생이 180도 뒤바뀌고 말았다!
우주에서 온 이종족이 지구의 방송에 참여하게 되고, 마왕 행성에서 온 마왕 에일은 지구의 인간 도현과 힘을 합쳐 베스트 스트리머에 도전하는 중 다양한 이종족들과 만나며 얽히게 되는데..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진흙이 엉망으로 뭉개진 게 보였다. 이럴수가. 바닥을 닦던 도중에 풀도 아닌 진흙을 끌고 오다니! “변장이 꽤 그럴싸해. 누가 봐도 평범한 도시 여성이라 하마터면 속아 넘어갈 뻔했….” “닦아.” 그녀는 잡고 있던 대걸레를 남자에게 내밀었다. “뭘 그렇게 멍청하게 봐? 바닥 닦으라니까? 그리고 초면에 함부로 검 들이미는 거 아니야. 주거 침입으로 모자라 살인 미수로 신고당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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