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이십 년 전 나를 버리고 떠난 쌍둥이 언니가 완벽한 삶을 쥐고 돌아왔다. 청소부에 미혼모인 미정. 성공한 예술가인 언니. 미정은 언니의 삶을 욕망하기 시작한다.
밤낚시
한강, 형이 사라졌다. 몰락한 다이빙 선수, 무직은 형의 실종을 파헤치다 밤낚시꾼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물고기가 아닌 사람을 낚는 밤낚시꾼들을 목격한 무직. 과연 무직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밤에 낚는 시체, 밤낚시.
이십 년 전 나를 버리고 떠난 쌍둥이 언니가 완벽한 삶을 쥐고 돌아왔다. 청소부에 미혼모인 미정. 성공한 예술가인 언니. 미정은 언니의 삶을 욕망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손에 넣은 <순간이동> 능력으로 강민아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제 그녀 앞에 펼쳐진 것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 분노와 혼란, 그리고 억눌린 정의감 속에서 민아는 자신의 힘을 어디로 사용할지 고민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녀의 힘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어서오세요! 케이크 서커스에! 서커스는 오늘도 공연을 위해 떠나요. 도나츠도 어서 무대에 서고 싶지만, 망쳐버리면 어떡하죠? 가ㄹ 길이 먼 도나츠!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요?
한부모 가족이었던 서안은 완전한 가족을 열망했다. 순탄치는 않았으나, 귀여운 딸 수은이를 키우며 가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가장 완전한 가족을 원했던 서안은 가장 불완전한 다른 존재를 마주하게 되는데..
어릴 적 율은 마을 아이들과 함께 마을 금기였던 신당 문을 열게 되고, 그 문에서 나온 괴물은 마을 아이를 죽인 뒤 사라졌고, 율은 마을에서 쫓겨난다. 수년 후, 마을로 돌아온 율은 다시 괴물을 마주하게 되고 마을 무당의 아들인 지수는 율에게 신당 문을 연 사람만이 다시 닫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하는데...
"나는 믿지 않았다. 직접 보기 전까진." 귀신을 믿지 않는 '경수'는, 물귀신을 보자는 친구들에게 이끌려 억지로 뒷 산의 계곡으로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혼자서만 물귀신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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