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으로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나는 꿈을 묻는 사람들의 호기심이 싫었다. 누구나 외치던 대답이 내게는 한없이 어려웠으니까 그래서 꿈을 쫓기보단 첫사랑을 쫓았고, 어느새 나는 빌딩 속에서 숲을 찾는 어른이 되어있었다. 나만의 숲을 만들고픈 청춘들의 이야기 <랜딩>
타고난 피아노 천재, 혜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테다. 글쓰기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비상구이다. 그러나 여태 이뤄놓은 성공을 무너뜨릴 수 없는 혜진의 엄마. 자식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혜진의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에게 완벽한 천재 이미지를 강요한다. 혜진의 악몽은 점점 심해져 가고, 결국 악몽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데… 그런 혜진의 꿈을 관리하는 꿈 관리자. 오로지 꿈 주인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한평생 혜진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매뉴얼에 따라 혜진의 꿈을 관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혜진의 상태는 점점 악화만 된다. 자신이 만든 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혜진의 모습을 보며 꿈 관리자는 혼란스럽다. 꿈을 꾸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투드림.
훈훈한 외모 말고는 딱히... 학력도, 강의력도 내세울 게 없는 학원 강사, 김준영. 한 노인을 만나게 된 뒤 모든 게 뒤바뀐다. 전국 중,고등학교의 전과목 수행평가, 중간, 기말고사는 물론 수능까지. 미래의 모든 기출이 담긴 USB를 손에 넣다.
'밤 12시부터 해가 뜰 때까지 영업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마스터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남자와 저마다의 시간에 머무른 손님들. 과거와 미래의 시간이 공존하는 심야카페는 필연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마주하는 운명 같은 공간이다. 서로 다른 시간에 얽힌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예정된 미래는 바뀔 수 있을까?
꿈과 특기가 없지만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성적에만 맞춰 한복 디자인 과에 입학한 공다래. 그 곳에서 만난 꿈과 열정이 있는 친구들을 보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이 세상에는 개, 고양이, 토끼, 호랑이, 여우가 존재한다. 모든 것은 아주 예전부터 정해진대로 변함없이 이어져왔다. .... 정말로 변함없을까. [뮤턴트] 이 세상이 외면하고 따돌려 온 '혼종'. 자신들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 외면했던 자들. '규칙'을 벗어난 존재들. 섞인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60년대 초 대한민국, 식문화의 일대 변혁이 일어난다. 전쟁 이후 굶주림이 일상이 된 국민들은 미군 부대의 잔반을 골라내어 끓인 꿀꿀이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던 상황. ‘전중윤’은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삶, 그들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취업한 신입사원 ‘김항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중윤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한다. 전쟁통 안에서의 아픔과 설움을 안고 무허가 판자촌에서 꿀꿀이죽을 팔고 있는 항필의 짝사랑 ‘이영희’. 굶주림의 현장 도처에 방치된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 그들을 향한 헌신과, 인내와, 노력으로 서민 음식의 상징 ‘라면’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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