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황자가 오메가인 걸 숨김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숲바다
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은 붕족과 용족. 두 종족은 평화와 공존을 약속하며 그 첫발로 종족간 합동훈련원을 신설하게 되고 전쟁 중 큰 공을 세웠지만 큰 부상을 입은 붕족의 장수 사화현은 그곳에서 교관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조용하지만 엄격한 태도로 생도들을 대하는 사화현에게 존경과 거리감을 동시에 느끼는 생도들. 그 중 눈에 띄게 불거지진 않지만 저절로 눈이 가는 용족출신의 생도 야휼이 있었다. 첫 시작은 우연, 하지만 그 뒤로 작은 만남을 쌓이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 교관과 생도에서 마음 맞는 산책친구로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사이에 언제부턴가 불기 시작한 따뜻한 바람이 조금씩 거세어지기 시작하는데......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초월적인 능력을 가졌으나 능력을 쓸 수록 폭주할 위험이 있는 '에스퍼'. 그런 에스퍼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군인이자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로서 살아가던 원우는 동료를 모두 잃고 갑작스레 발생한 의문의 짙은 안개를 통해 평행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원우는 짙은 안개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나게 되고,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는데. “넌 후회하며 의미 없이 살지 않기를...” 그렇게 마주한 새로운 세상에서는, 놀랍게도 죽었던 동료들이 모두 살아 있었다. 원우는 그들을 찾아가 제 능력을 이용해 도움을 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북의 지배자 '계윤'을 마주한다. '그 눈 때문이야. 똑 닮은 그 눈 때문에.'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를 볼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멀지 않은 미래, ㈜아담 제약회사의 농간으로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속칭 아담 바이러스가 퍼진 뒤 세상은 단 세 개의 통합국만 남는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중 한 명인 오박사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계기로 통합국 레인보우시티 소속 육군 소령 곽수환은 제주도에서 칩거중이던 수석 연구원 석화를 서울로 송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후 서울의 여의도 쉘터에서 오박사의 연구를 이어받아 백신 개발에 참여하게 된 석화의 가드를 전담하게 된다. 수없이 변이를 거듭하는 아담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은 더디기만 하고, 폭압적인 시티의 정권에 불응하는 레인보우 시티를 공격하는 반군들의 저항은 거세지기만 한다. 혼란한 시기, 석화는 치료제가 아닌 백신 개발에만 몰두하는 시티의 정책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점점 더 곽수환과 석화는 반목하게 되는데......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인기 BL웹툰 <돌핀요정> 외전 연재 중! 1부(0~35화) :자존감 낮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임목화'는 어느날 수중자살을 예습(?)하기 위해 수영장을 등록하는데. 거기서 뜻밖의 연애플래그가 서 버린다. 그러나 이상한 위화감을 풍기는 그 남자. 이 연애 괜찮은 걸까. 2부(35~67화) : 모든 사람들에게 냉정하지만 내 짐승남에게만은 따뜻한 남자 '지헌영'의 애틋한 사육(?) 연애! 3부(67화~93화) :사람을 혐오하는 복수자 '오리노'는 중고거래에서 만난 뜻밖의 인물에 남은 삶을 걸기로 결심하는데..오리노의 공략은 과연 통할 수 있을까?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커플의 유쾌한 이야기들!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그래도 광공에게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 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건만! ‘집착광공이 왜 나랑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심지어 사고(?)도 쳤는지 집착광공 주승혁이 자신은 혼전순결주의자이니 책임지라고 상냥하게 협박을ㅡ!!! 이연수는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주승혁의 집착은 심해져만 가는데…. “우리 결혼할 거잖아요. 형의 모든 게 내 거고 내 모든 게 형 거인데.”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질투심에 불타 란 그웬을 찾아가지만, 그는 아몬이 아닌… 나인을 향해 웃고, 나인에게 다가온다. "샤 아몬께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샤 아몬께 묶여 있는 분뿐입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평온한 듯 보였던 나인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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