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
‘베면 잘릴 것입니다.’ 전국 최고의 칼잡이라고 불리던 내가 과금 몇 번 해본 모바일 게임에 떨어졌다. 무려 '검신(劍神)의 가호'를 부여받고⋯! 그런데⋯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이 고작 사시미뿐이라고? 하루에 단 1분. 나는 사시미로 검성이 된다.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한 판타지 RPG ‘이너 루나틱’. 어린 나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찬에게 이 게임은 자신의 전부였으며 이제는 잔인한 현실이 되었다. 지금부터 유찬은 시한부이자, 작중 1부 최대 악역 녹스 폰 리인하버로서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무사히 그는 이야기의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베면 잘릴 것입니다.’ 전국 최고의 칼잡이라고 불리던 내가 과금 몇 번 해본 모바일 게임에 떨어졌다. 무려 '검신(劍神)의 가호'를 부여받고⋯! 그런데⋯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이 고작 사시미뿐이라고? 하루에 단 1분. 나는 사시미로 검성이 된다.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 악역으로 빙의했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근데 세상이 참 살아남기 힘들다. 주인공이 할 수 없는 삼류 악역의 방식으로, 난 이 이야기의 끝을 맞이하기 위해 살아남는다!
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으로 화산파 출몰 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설휘’는 화산파의 절대고수 ‘구종명’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눈 앞에 상태창이 나타나고 정찰 임무를 받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자신이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임무를 받게 되자 주변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살아남고자 발버둥 친다. 고비마다 눈 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지문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선다.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세계의 적'이라 불리는 전설적 소환자, 김성철. (물리Lv. 만렙) 이세계의 다가오는 종말을 막기 위해 홀로 재앙에 맞서지만, 물리가 통하지 않는 영체로 변해버린 마왕을 상대할 방법이 없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마법의 힘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그는 자신의 존재와 힘을 숨긴 채 이세계에 처음 소환된 장소, ‘소환궁전’으로 찾아가 초보 마법사로서의 육성을 시작하는데....
“멸망급 빌런이 될 운명인 아이들을 헌터로, 그것도 전설급 헌터로 만든다면 멸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가만히 있으면 기다리는 것은 그저 처참한 멸망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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