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하우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아이템
식물인간 사건을 조사하던 강력팀 형사 성민은 똑같은 증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쓰러진 여자친구 예림을 발견하게 된다. 예림이 남긴 카메라를 조사하던 성민 앞에 카메라 속 장면들과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성민은 이 사건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물건들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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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림(스토리플러스), 나경, 문성실
인적이 드문 깊은 산, 그곳에서 낙빈은 무당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간다.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낙빈과 다르게 어머니는 매번 그를 말린다. 바로 낙빈이 지닌 강대한 무당의 자질 때문이다. 그녀는 아들이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낙빈의 힘이 폭주한다. 차례로 신을 부르는 낙빈.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신들과 싸우지만 결국 압도적인 힘에 밀린다. 강대한 고대의 신이 어머니를 죽이기 직전, 어린 낙빈이 신을 막아선다. 그의 순수함과 용기를 높이 사는 신. 물러가는 동시에 낙빈에게 한 가지 불길한 예언을 내린다. 그가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존재, '태고지신'이 내릴 선택받은 무당이라는 것이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린 세상. 불타오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운맛 정치액션 헌터레이드 모험활극!
천재 변호사 노형진의 정의구현 회귀 판타지! 대학교 수석에 사법고시 수석, 95% 달하는 승률까지 속칭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노형진! 그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권력에 맞서 싸우던 중 국정원 요원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 "죽어서는 안 될 놈인데…" 노형진은 사실 옥황상제가 지상의 타락을 바로잡기 위해 보냈던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저승으로 돌아오자 옥황상제는 다시 한번 노형진을 지상으로 내려보내게 되는데… "자기 목숨 줄을 지킬 정도의 힘은 줘야지." 옥황상제가 말한 그 '힘'의 정체는 과연? 과연 노형진은 자신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모두 바꿀 수 있을 것인가?!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번 생은 망했지만 회귀한 생은 오직 성공뿐이다!
2030년 봄. 3월의 어느 날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가 제2형 초신성 폭발한다. 잇달아 원인 모를 전자기기의 오작동, 통신 두절, 탐사 기기와 우주선의 연락도 모두 끊겨 지구는 우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다. 혼란에 빠진 인류는 하늘에 나타난 푸른 별을 밤낮으로 마주하게 되고. 고등학생인 주명은 이런 불안한 사회 상황 속, 심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눌러 참다가 충동적으로 옥상 위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그를 말리기 위해 달려온 같은 반 친구 윤소. 주명은 윤소가 신비한 힘을 쓰는 것을 목격하며 그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인간이 아닌 새로운 지적 생명체인 윤소. 그리고 인간인 주명은 헝클어져 버린 시공간 너머에서 찾아온 낯설지만 가까운 존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황춘팔(정주행 스튜디오), 엄부장(정주행 스튜디오), 글빌런
이주혁. 언더커버 형사로, 기업형 조폭 DG그룹에 잠입한 지, 15년. 높은 곳으로 올라가, DG그룹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무너트리려 했는데…. “잘 가게.” 자신의 신분을 들키며, 조직에 의해 처리되고 만다. 죽음이 드리워진 그 순간, 영웅이었던 아버지의 환영이 나타나며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다. “아들아.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오너라.” 2005년, 그때로 돌아간다. “이번엔! 반드시, 내 손으로 잡아넣는다!” 악당이 난무하는 시대. 빌런이 되어, 악을 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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