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일에게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어째서 출연자들이 내게 고백하는 건데!
남녀 6~8명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고 '썸' 타는 내용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우스메이트]. 이번으로 시즌 3가 제작될 만큼 인기 있는 이 프로는 주인공 나은서 PD가 기획하고 총괄한 프로그램이다. 스스로의 연애에는 큰 진척이 없어도 남의 연애 이야기는 잘 풀어갈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시즌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소이미디어, D.교슘(소이미디어), 차혜진(초콜릿악마)
"안도운 씨. 나랑 결혼할래요?" 잘 나가는 웨딩숍 바이올렛 대표 연보라. 국민배우 안도운에게 청혼하다! 부모의 잘못된 결혼으로 집에서 구박과 차별을 받던 보라. 우연히 차별대상이었던 사촌동생 지영의 맞선상대 도운과 마주치며 일.생.일.대.의 사고를 치고 마는데... "죄송해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그러니까 모두 없던 일로..." "연보라 씨. 그 청혼 받아들이겠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에 받은 프러포즈를 바로 수락하는 이 남자. 대체 뭐지...? 청혼을 취소하려는 보라와 결혼을 끌고 가려는 도운. 과연 보라는 이 프러포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감히 우리 춘향이를 넘보다니 어림도 없지! "어느 집 규수인지 몰라도 왈가닥이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 내가 주겠다는 거야. 다른 이들이 얻을 수 없는 그런 영광을 말이야." 그런데 왜 자꾸 나랑 엮이는 거야? 저 남자는 왜 춘향이보다 나한테 더 관심을 주는 거냐고! 본격 고전소설을 비트는 향단이와 변학도의 로맨스 판타지, <향단뎐>
다정한 남자 '하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수아'. 그런 수아의 앞에 19년 간 가슴 절절히 짝사랑했던 '이겸'이 등장한다. 6년 전, 한마디 말도 없이 해외로 훌쩍 떠나버렸던 이겸은 19년간 고백을 거절했던, 결혼을 막 세 달 앞둔 수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데... 이어지는 경고. "너 그 남자랑 결혼하면 죽어." 이 상황이 어이가 없던 수아는 이겸을 멀리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수아의 일상에 이겸이 끼어들기 시작한다. 이제 와서 대체 왜 이러는 거야? 한 때, 내가 너무 사랑했지만 나를 너무 싫어했던 남자, '이겸'. 현재, 결혼을 약속하고 나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 '하민'. 그리고 그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 '수아'. 49번의 회귀를 둘러싼 세 남녀의 기구한 운명.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계 악녀로 이름난 하연은 어느날 사고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하연이 아닌 수빈의 몸으로?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의 여배우 수빈은 1년 전 연예계 왕따사건으로 결국 목숨까지 잃게 된다. 겨우 환생했는데 1년 후 다시 죽어야 한다니! 살기 위한 수빈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최고 인기 아이돌에게 스토커로 오해 받은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은별이 '그 아이돌의 영어 비밀과외 샘'으로 전격 채용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달콤살벌 로맨스!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실비아’에 빙의되어 있었다. 게다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 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펠릭스’와 만나게 되는데… 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 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 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우리 회사는 눈이 즐겁다! 젠틀한 팀장님에 훈남 대표님까지! 그런데 신입사원 환영 회식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한 나. 어제까지의 멋진 팀잠님이 나를 외면하기 시작하는데... 이대로 팀장님에 대한 내 덕질을 끝낼 수는 없어! 내 덕심을 받아주실 때까지 직진, 또 직진하는 나...였는데?? 그런데 이게 왜 덕질 아닌 연애가 되는 건지, 누구 좀 알려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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