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엘리자베스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가씨, 엘리자베스. 금지된 숲에서 나는 딸기를 팔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아가지만, 긍지만은 잃지 않던 그녀의 앞에 결혼이 급한 공작님이 나타나는데? “난 이곳에서 칼루크 공작이라고 불립니다. 이름은 마티어스. 성은 없습니다.” “오, 옷은 왜 벗고 계신 건가요?” 대단한 사람인 건 분명한데 어딘가 이상한 공작님. 게다가 처음 마주친 날, 데이트 신청은 거절해놓고 반대로 그녀에게 시녀로 일해줄 수 없겠냐는 제안을 하고! “내 숙부의 저택에 시녀가 필요합니다. 엘리자베스.” 나이 많은 영주님의 저택. 저 저택에 시녀가 모실 만한 귀부인은 없었다. 그러니 자신을 그 저택의 시녀로 두려는 목적은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밤 시중! “절대로 싫어요! 절대로!” 순진한 직진남, 공작님과 속사정 복잡한 변두리 아가씨의 오해 가득한 알콩달콩 로맨스 판타지!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단풍새, 안락(악어스튜디오), 강다윤
엑스트라로 책 빙의 8년 차, 어떤 소설에 빙의되었는지조차 모른 채로 살아온 아이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남자를 보자마자 빙의한 소설을 깨닫는데. 아하, 이 잘생긴 사내가 실은 여자라고? 죽은 오빠 대신 남장 중인 여주인공?! 그렇다면, 여주와 친구가 되어 안락한 삶을 살겠어! 그렇게 겨우 만난 책 주인공이 남장여주인 줄 알고 마음껏 치댔는데... "내가 정말 여자로 보입니까?" 아니, 왜... 왜 남자인 거예요? 이미 지독하게 얽혀버렸는데 어떻게 하지?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공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나는, 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엘시아 아르티제, 그를 살려 줘. 부탁이야, 넌 할 수 있어!]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은 내가 눈을 뜬 곳은……. 사고 직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초반에 죽게 되는 엑스트라, 엘시아에게 빙의된 채로.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원작을 비트는 것! 원작에서 암살당해 죽는 그녀의 짝사랑 상대, 이제온을 살리는 데 성공한 나는 이제 원작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다. 한 통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그대에게 입은 은혜가 많아, 결혼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즉시 수도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저기…… 황자님,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요?” 엘시아는 무사히 청혼을 거절하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로판 맛집 블루밍부케 작가의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옹뇨 작가의 그림과 만나 웹툰으로 재탄생 했다! 아빠는 없었지만 그런 건 상관없이 엄마와 행복하게 살던 루이제.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죽음으로 행복했던 삶이 끝난다.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하던 숙부 벤자민은 엄마에 이어 조카인 자신까지 탐내던 쓰레기 중에 쓰레기였고, 숙부의 손안에 있는 작은 루이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반항은 자결하는 것뿐.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루이제는 엄마가 죽던 해로 회귀했다. 엄마를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반복되는 죽음을 막을 순 없었기에 결국 이번 생에서의 내 삶을 바꿀 유일한 단서인 '아빠가 살아있다.'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난다. 벤자민을 피해 도망쳐 겨우겨우 아빠의 집에 도착했으나… 아빠만 있는 게 아니었다…?
전생을 기억한 채 전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인생 2회 차의 안젤라. 그녀는 전생의 최애,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어 출판사를 차리고 그의 동화들을 출판해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말도 안 돼!” “뭐가 말도 안 된다는 겁니까?” 이 세계에도 안데르센이 있다니?! 그것도 매우 까칠하고 잘생긴. 안젤라는 난생 처음 작가 영입에 뛰어들었다. 높은 귀족 가문의 기사로서 탄탄대로인 삶을 살고 있는 그지만 보석 같은 진짜 재능은 따로 있는 걸. “작가님, 저와 (종신)계약해 주세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로맨스판타지, <내가 훔친 작가님>
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의 친구로 빙의했다. 죽기 전에 잔뜩 놀고 싶은데, 착하고 걱정 많은 남자 주인공이 자꾸 방해한다. 얄미워서 그를 슬쩍 악의 길로 꼬드겨 보았더니…… 글쎄, 갑자기 웬 싸패 악당으로 변해 버렸다. 이거 내 탓이지……?
"세계관 최고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님의 최애로 간택되었다...?!" 원작 여주의 들러리 역할인 조연 ‘라리트’에게 빙의했다. 더 이상 여주 셔틀로 살고 싶지 않아, 세계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 에반젤린에게 갈아타겠어! 그런데 이 악녀님… 소문과 달리 너무 귀여우시다! “흐흥, 당신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거든요…?” “나 혼자 파티에 참석하면 심심하니까 챙겨 주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해 가족이 되자는 제안까지 건네는데! 하지만 악녀님의 오빠는 원작 여주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남주! 절대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선을 그었건만, 어째서인지 그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레이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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