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가이드
한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 ‘여지안’은 모든 에스퍼와의 매칭률 0%라는 특수성을 가져 ‘맹탕 가이드’라 불리곤 했다. 러시아에서 온 에스퍼와도 매칭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작스레 게이트 발현에 휩쓸려 혼자 이상한 신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이트를 통해 차원 이동을 한 세계는 능력자(에스퍼)만 가득한 위스로데 대륙, 그리고 이곳에서는 지안이 유일한 가이드라는데…. *원작: 규람 [웹소설] 나 혼자 가이드
여왕님 안 돼요!
바벨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주, 전쟁의 신, 신의 딸이라 일컬어지는 아로아 펜릴 아스트로포투스! 7년간의 전쟁을 마치고 왕국을 제국으로 만들 기틀을 닦아놓고 화려하게 귀환했건만, 귀족 놈들이 여왕 여왕 거리면서 감히 건방지고 골치 아픈 올가미를 내놓았다. ‘부군을 선택하여 왕가의 대를 이으소서!’ 그 속이 빤해서 다 엎어버리고 싶지만, 후대를 생각하면 결혼을 하긴 해야겠고… 바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한 사내들의 청혼서가 미친 듯이 몰려오는데…! 엄선되고 또 엄선된 남편 후보들이 겉은 그럴듯한데 죄다 뭔가 이상하다? 바벨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 천재 교수 : 부드럽고 지적인… 고자? 소탈하고 낙천적인 수도 방위군 장교 : 상큼하고 귀여운데… 약혼녀가 있네? 바벨의 대장군이자 공작가의 후예 : 든든한 전우이긴 한데… 친구의 애인이잖아? 그리고, 바벨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치계의 젊은 영웅 : 용모와 이력은 화려하지만… 이미 예전에 반품한 놈이다! …과연, 아로아의 선택은? [타이포 : 도씨 님(@US_DOCCI)]
한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 ‘여지안’은 모든 에스퍼와의 매칭률 0%라는 특수성을 가져 ‘맹탕 가이드’라 불리곤 했다. 러시아에서 온 에스퍼와도 매칭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작스레 게이트 발현에 휩쓸려 혼자 이상한 신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이트를 통해 차원 이동을 한 세계는 능력자(에스퍼)만 가득한 위스로데 대륙, 그리고 이곳에서는 지안이 유일한 가이드라는데…. *원작: 규람 [웹소설] 나 혼자 가이드
21세기, 세상의 장르는 '판타지' 온 국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악몽의 3월' 사건을 겪고 절망으로 가득했던 대한민국에 최초의 'S급'이 내려왔다! S급의 이름은 '마술사왕 죠' 별수저 잘 잡아 천상계 랭커 1위가 되었지만, 신비주의를 고수하며 은둔 생활 중인 '죠'의 정체는? 바로 견씨 일가의 장녀이자 평범한 삼수생, 견지오. [ 제발!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마술사왕. ] 그녀 앞에 갑자기 등장한 회귀자 백도현부터. [순위가 변동합니다.] [견지오 님의 현재 국내 순위는 2위입니다.] 네…? 뭐야, 이게. 내 1위 돌려줘요!! 별님, 나 꽃길만 걷게 해준다며…. [성약성이 당신의 뻔뻔한 인성질에 감탄합니다.] 느닷없이 내려간 헌터 랭킹 순위까지. 그녀의 평화롭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사람 구실하게 하려는 주변으로부터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인생을 사수해야만 한다! 카카페 인기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톄제 원작의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완벽 비주얼화!
루시안 카르디엔. 전쟁 영웅이자 성녀 에스텔을 사랑한 나머지 결국 흑화해 버리고 마는 붉은 눈의 서브 남주. 그리고 나는 그에게 끔살당하는 약혼녀 페르니아에 빙의했다! 핏빛 엔딩을 막기 위해 그에게 춤을 가르쳐 주고, 물개 박수를 쳐주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줬으며, 여주인공 성녀 에스텔과 이어지도록 도와줬건만... "페르니아 영애, ......더 이상 나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왜 아직도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건데...요?!
입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과로사. 눈떠보니 부유한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일 안 하고 편하게 좀 살려고 했는데! 쌍둥이 오빠를 너무 잘 가르쳐 버렸다. 입시 상담 문의가 쏟아진다. “선생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그야…… 잘생기고, 돈도 많고, 다정한 사람이 좋지.” “잘됐네요. 우리 삼촌이 딱 그런데.” 틈만 나면 뭔가 캐내려드는 학생들도 좀 수상하지만, 더 이상한 건 학부모들이다. “넌 네가 예쁘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너무 없어. 그래서 불안한 건 늘 나지.” 늘 애매한 선을 넘지 않았던 소꿉친구는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꾸질 않나, “학부모 면담은 핑계였어. 그대가 보고 싶어서 왔으니 그냥 앉아.” 얼음 조각상 같던 공작이 뺨을 붉히고, “영애는 재밌어. 자꾸 욕심이 나는데, 이게 정말 좋은 신호인지는 모르겠단 말이지.” 심지어 얼굴도 본 적 없던 황태자까지 엮여 버렸다. 어쩌다 보니 선생님이 되어 있고, 정신 차리니 CEO가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돈이나 열심히 벌어 보려 했더니 학부모들이 나를 놔주지를 않는다.
강주연(악어스튜디오), 숨나비(악어스튜디오), 휘드리안
공작가의 영애이자 황제의 직속 암살단인 ‘부엉이’의 단장 아이딘. 자신의 주군인 레이몬드에게 기만당해 모든 죄를 뒤집어 쓴 채 처형당하고 만다. 5년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페르디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적국인 젤디온에 화친의 목적으로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운명이 뒤틀리고 마는데...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 글 : http://straightedge.jp/ 그림 : https://sorajima.jp/
왜 하필 이런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거냐고! 판타지 소설 속, 가문의 원한을 짊어진 악역 ‘키네미아 리온’으로 환생했다. 이대로라면 영지민들에 의해 단두대로 향할 운명. 원작 주인공보다 빠르게 먼치킨들을 모아 영지를 꾸려 가려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안녕?” “네가 왜 여기 있는 거야!” 원작에서 자신을 단두대에 보내는 걸 도왔던 먼치킨 마법사, 에이얀 크로츠. 이번 생엔 엮이지 않으려고 얼른 영지에서 내보냈는데… “잡혀 버렸어.” 대체 왜 계속 잡혀오는 건데?! 전혀 원하지 않았던 먼치킨의 집착! 에이얀은 왜 계속 영지로 잡혀 오는 걸까? 그리고 키네미아는 무사히 리온 대공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
"아… 행사 연간계획표랑 회의록 작성해야 하는데…." 원작이 시작되기 20년 전의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가문에서는 천대받고 약혼자는 바람나고, 끝내 마차사고로 허무하게 죽었는데— '어라? 죽기 10개월 전으로 회귀했네?!' 회귀하자마자 가문과 약혼자에게서 탈주해 유치원 교사가 되어 망한 유치원을 일으켜 세웠으나… “야, 교양업서.” “너 그거 나한테 한 마리야?” 10년 후에나 만나야 했던 매일 싸우는 꼬맹이 남주여주에, 황제, 흑막, 악녀, 형아 오빠들까지 줄줄이 상담을 빙자한 유치원 출석 중?! 저 현실 살기도 바빠요. 제발 다들 유치원에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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